미필적 어쩌구 저쩌구~
제목부터 수상한 느낌을 팍팍 느끼면서 기대감을 높이더니
짜임새있는 스토리로 사람을 감동시키는 영화!!!
여름 휴가는 이래야 하는법~^^
붉은 태양과 푸른 파도가 넘실거리는 슐라이강을 무대로
네 남녀의 본능이 꿈틀거리는
멋진 요트위에서 펼쳐지는 숨가쁜 스토리!!!
정말 보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
올 여름에 가장 재미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