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느낌이 남다릅니다.
2007년 여름휴가를 잘 보낼 수 있는 또 하나의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인간은 항상 좋은 면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면도 공존하고 있겠지요.
마치, 삶과 죽음이 동전의 양면과 같이 종이 한 장의 차이가 나듯이
인간의 이중적인 모습으로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에 의해 빚어지는 사건들...
정말 대박 기대됩니다.
도한 한강 크루져 투어도 또한 기대됩니다.
서울에 살면서 아직 한강을 제대로 가보질 못했답니다.
여자친구와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모쪼록 관계자분들 올 한해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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