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개인적으로는.. 2004년에 봤던.. 인크레더블이라는..
영화를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인크레더블을.. 본.. 저로서는..
인크레더블만큼.. 와우~! 재미있군.. 의 느낌은..
조금 떨어집니다.. 하지만! 재미를 대신하는.. 케릭터의 귀여움이란..
너무 앙증맞죠~ㅋ 음.. 인크레더블과 자꾸 비교하게..
되는데요.. 처음.. 전개가.. 왜케 지루하지.. 느낄 수 있는데요..
역시.. 종종 터지는 우스꽝스러운.. 팬더의 표정이..
웃음을 선사하면서.. 잠시나마 느꼈던.. 지루함이 사라집니다..
음.. 그리고.. 호랑이 케릭터의 목소리가..
아마 안젤리나 졸리죠.. 톱스타의 목소리를.. 요렇게 들어보는 것도..
매력있구요..
전체적으로.. 팬더의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케릭터들의 어린시절이 잠깐 나오는데요.. 엄청 귀여워요.ㅋㅋ
아무튼.. 압건은.. 당연.. 주인공 팬더..
하는 행동.. 표정이.. 웃음 자아내게 만드는 영화에요..
웃고 싶으시다면.. 바로.. 쿵푸팬더 한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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