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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ead
2009-04-26 오전 2:34:29
1325
[0]
처음부터 굉장히 다른세계의 이야기인데 처음읽을때는 그다지 재미를 못느끼다가
전체적인 내용에 대해 검색해보고 3권다 다른 사람을 소개한다는 이야기를 읽고 좀더 흥미가 생기더라구요
영어를 해석한게 본문보다 재미가 많이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지역이름이나 사람이름등을 잘 기억하고 보아야 이해가 수월할것 같아요
특이한점은 사람의 생김새를 그다지 많이 설명하지를 않는 다는 점입니다
상상을 하면서 읽고,또 호기심이 생길만한 글이 처음부터 시작되었으면 좋았을텐데
호기심느낄만한 문구가 처음에는 많이 덜한거 같습니다.
그나마 뒤에 붙어있는 해석이나 전체적으로 줄거리를 간단히 적은 글들로 인해서 재미있게 느껴지고
뒤로 가면갈수록 생각외의 초능력과 또 그 능력으로 인해 생기는 일들이 생각보다 더 현실성이 있고
그래서 흥미 진진해 지는거 같습니다
많은 상상보다는 내적인 요소를 많이 함유하는 글들 같습니다
한권 아직 다 보지 못했지만 기대는 생기네요
가볍고 유치하지 않고
담담하면서 읽을수록 고소한 느낌을 주는 글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총
1명
참여)
zoophi
보고싶은 영화네요.
2010-02-02
12:36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22
14:48
powerkwd
기회되면 볼께용~
2009-05-2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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