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정체불명의 영화
러블리 본즈
mokok
2010-02-22 오전 11:23:03
10636
[
11
]
예고편이나 포스터에서 본 14살에 살해당했습니다라는 다소 자극적인 문구에 홀려서
많이 기대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게다가 스티븐 스필버그와 피터 잭슨이라는 네임까지 붙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보고 난 후의 감상평은 후하게 줄 수 없을 것 같다.
한 소녀가 살해 당해서 진실을 밝히는 스릴러도 아니고 모호하게 죽은 이후의 사후세계를 죽은 소녀의 목소리로 전달하는데 영매도 등장하고 소녀의 혼이 들어오기도 하고
이건 장르가 무슨 영화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자체도 살해당한 소녀라는 무거운 주제를 가지고 있음에도 비극적이지도 희극적이지도 않다.
결말 또한 명쾌하지 않았고
또 범인의 마지막 최후는 어찌나 어설픈지 웃음이 나왔다.
너무 안 좋은 평만 한 것 같은데.. 주변 인들에게 추천하라면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총
5명
참여)
sadiorange
흠... 고민하게 되네요..;;
2010-03-08
09:06
dodohot
nn
2010-03-08
08:43
kuffs123
전 아직.. 고민중이네여
2010-03-08
04:48
aktlsdo
기대했었는데 안봐야겠네요,...
2010-03-07
20:40
jhekyh
아,..
2010-03-07
18:50
zoottyhi
넘 넘 보고싶다는 거..
2010-03-07
13:33
deux18
음...뽀뽀할 시간에 경찰에 신고하겠어요!!
2010-03-07
03:12
lminjjang
zz
2010-03-07
02:21
dntjqk
ㅋㅋ
2010-03-07
00:25
ann0324
저도저도 이거 엄청 엄청 기대했는데.. 뭥미? 했었음.ㅜㅜ
2010-03-06
22:28
foralove
잘보고갑니다
2010-03-06
19:00
speedm25
아아 완전기대만빵이였는데..보기가 망설여지네여
2010-03-06
17:34
youna25
zz
2010-03-06
12:22
hyohyo103
전 오늘 볼까 하는데...
2010-03-05
12:38
sun3075
정확한 감상평인듯.....ㅡ,.ㅡ
2010-03-05
10:30
nayona0106
맞는 말씀!
2010-03-05
10:23
luckii1000
기대하고 있었는데. 잘봤습니다 ~
2010-03-05
10:15
shfever
잘읽고갑니다~
2010-03-05
09:28
j8434
인정~
2010-03-04
23:52
dyoun
전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사람마다 모두가 다른 느낌인가 보네요.
모두가 똑 같을 수 없으니깐요, 제가 맞다 그러다라고는 할 수 없겠죠.
혹시 제가 쓴 감상평이 궁금하신 분은 제 블로그에 놀러오세요.
http://blog.daum.net/angela91/7164300
2010-03-04
22:06
dodohanyuin
잘보고갑니다
2010-03-04
16:52
freebook2902
보고갑니다
2010-03-04
15:58
freetime0602
잘봤습니다
2010-03-04
15:20
simsulysuna
잘봣어요
2010-03-04
15:19
shelby8318
책으로는 재밌게 읽었는데...... 기회가 되는 데로 DVD로 봐야겠네요.
2010-03-04
14:29
doona09
전 좋았는데 ㅋ
2010-03-04
10:17
guy79
CG는 훌륭한데 스토리가 나아가질 못하더라구요.
2010-03-03
21:41
osizoa68
전 좋았어요^^
2010-03-03
17:11
soapkim
전 재미있게 봤는데^^;; 극과 극이네요..14살 소녀잖아요..소녀가 꿈꾸고 환상을 갖는거에 어디까지나 소녀틱하게 만든거라..나쁘지 않았는데.반대로 20살이 넘은 성인이었다면..정말 많이 우울했겠죠;;
2010-03-03
16:31
kankcw
원작 소설을 읽어보세요. 너무나 경쾌하면서 슬프고 깊이있는 주제의식을 가진 작품입니다.
2010-03-03
13:20
psy8375
잘 봤어요
2010-03-03
10:25
lsk041004
예고편에 낚인건가요? 예고 보고 보고싶었는데....
2010-03-03
01:04
hyhj2013
그러게요..기대는 많이 했는데..막상 보니깐 기대만큼은 아니더라구요 ㅠㅠ
2010-03-03
00:44
tmvivigirl
잘봤습니다.~
2010-03-03
00:37
wjswoghd
잘 보네요
2010-03-02
20:38
hinakiku
왠지 더 묘하게 궁금해지네요 - 저 역시 그 문구에 매료되었었는데 -;;
2010-03-02
11:00
k620105
보고 싶네요
2010-03-02
09:43
lerne
동감입니다. 너무 많은 것에 욕심부린 것 같아요! 욕심을 버렸다면 훨씬 재미있는 스릴러가 되거나 감동적인 이야기가 될 수 있었을텐데 이건 이도저도 아니네요.
2010-03-02
08:49
yyjninja
내용이 뭘까 궁금하네요
2010-03-02
00:04
full2house
감독의 명성때문에 궁금했는데 비추군요...
2010-03-01
22:34
freebook2902
보고갑니다
2010-03-01
19:17
j8434
동의 합니다~ 정말 멜로도스릴러도판타지도 아닌 정체불명에 영화였습니다.
2010-03-01
16:21
tkddmsaka
피터잭슨.
2010-03-01
14:33
jhekyh
음....
2010-03-01
13:58
ll4545ll
앗 보면안되겠다.
2010-03-01
12:35
merragu
저도 기대했다가.. 뭔영화인지.. 정체불명이라는 말에 공감
2010-03-01
11:04
jkmook
지루해서 혼났네요.
뭔내용인지 뒤죽박죽.. 러닝타임은 왜그리 긴지.. 쯧쯧.
2010-03-01
03:33
kajin
제가 생각하는 바와 같네요. 저도 굉장히 끌렸는데..걍 피터잭슨의 영상미만 아주 살짝 볼만한..
2010-03-01
02:41
shinjuggu
참고할ㄲ ㅔ요 고맙습니다.
2010-03-01
01:34
tmvivigirl
...
2010-03-01
00:14
nf0501
전 재밌긴 했는데.. 그런 부분이 이 영화의 재미이자 매력있듯!
2010-02-28
23:07
charmeo
보고 싶었는데...
2010-02-28
20:54
jaraja70
볼까말까 고민중이던 영환데
2010-02-28
19:07
juya0414
볼가말까고민중...
2010-02-28
14:08
tmvivigirl
괜찮았어요
2010-02-28
12:27
ohmysuk
다시생각해보게되네요
2010-02-28
11:57
coreaakstp
보고싶네요
2010-02-28
09:41
kksoultrain
난해한 영화죠
2010-02-27
23:18
man4497
감사
2010-02-27
15:19
iwannahot
그래도 기대됩니다.
2010-02-27
15:05
zoottyhi
이거 괜찮다.
2010-02-27
02:32
seon2000
잘봤어요
2010-02-27
02:26
hotnura
감사합니다
2010-02-26
18:11
verite1004
그래도 기대됩니다.
2010-02-25
13:53
peacheej
잘 읽었습니다.^^
2010-02-23
14:44
snc1228y
감사
2010-02-23
09:08
qsoonohk1107
사람마다 다른가 봐요. 저랑 제 친구는 재밌었던..;;
2010-02-22
21:37
smc1220
잘봣어요
2010-02-22
16:25
hooper
감사
2010-02-22
16:18
boksh2
마자요
2010-02-22
16:00
kimshbb
그래요
2010-02-22
12:45
freebook2902
재미있는 영화 같아요
2010-02-22
12:08
1
러블리 본즈(2009, The Lovely Bones)
제작사 : WingNut Films, DreamWorks SKG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CJ 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lovelybones.com
감독
피터 잭슨
배우
시얼샤 로넌
/
마크 월버그
/
레이첼 와이즈
장르
스릴러
/
판타지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35 분
개봉
2010-02-25
국가
뉴질랜드
/
미국
/
영국
20자평 평점
6.69/10 (참여694명)
네티즌영화평
총 39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 3
트랜스포머
내니 맥피 2: 유모와 마법소동
킹콩
레지던트 이블 3: 인류의 멸망
가타카 (8.51/10점)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6.89/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9535
[러블리 본즈]
죽음이후에 남은자들과의 소통
(7)
choisolmon
10.02.26
931
0
79512
[러블리 본즈]
Saoirse Ronan의 재발견???????
(7)
fkcpffldk
10.02.25
915
0
현재
[러블리 본즈]
정체불명의 영화
(72)
mokok
10.02.22
10636
11
79357
[러블리 본즈]
얼마전 본 영화 예고편에서의 한장면이 떠오른다.
(10)
fyu11
10.02.21
900
0
79324
[러블리 본즈]
러블리 본즈 ...사랑스러운 영화?
(6)
doye0905
10.02.19
1882
0
79273
[러블리 본즈]
러블리 본즈?
(8)
pjy807
10.02.18
1267
0
79006
[러블리 본즈]
삶과 죽음의 어깨동무
(65)
jimmani
10.02.11
17250
4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