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이 영화가 너무 보고 싶던 차에..
시사회에 당첨되었고 기대가 만땅채우고 갔습니다만..
이게 왠걸.. 영화 보는 2시간 내내..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졸려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배우들의 연기 또한 눈에 들어 오지 않는 듯한.. 그 전개는..
저질...................
중간에 범인 저 사람 같아 하고.. 생각하며 보니...
역시나.. 이건 누구나 중간에 알아채는 반전 입니까?????
좀 많이 실망했습니다..
아마 시사회가 아니었다면.. 제돈 이었다면....
ㅜ.ㅜ 상상만 해도.. 으악!!!!!!!!!!!!!!!!!!!!!!!!!!!!!!!!!!!!!!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