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작가'로 유명인사의 '회고록'을 쓰게된 주인공.
모든건 비밀사항이라 집안에 갖혀서 집필하게 되는데 ...
우여곡절끝에 유명인사 집에서 같이 생활하며
자살한 전 '유령작가'방에서 생활하며 집필하게 되는데 ...
집필중 유명인사가 살인마라며,
살인마랑 같이 일하는 사람이라며 오해와 위기에 처하게 되고,
그 와중에 전 '유령작가'의 소지품을
정리하던 주인공은 숨겨진 비밀을 알게된다.
결국 숨겨진 비밀을 알고
'정면승부'하게 되는 주인공.
조사까지 받고,
'유령작가'를 그만두고 자유의 몸이 된다.
그리고 '회고록 발표회'에 가게된 주인공.
드디어 숨겨진 마지막 비밀을 알고 원고를 가지고 나오는데 ...
하지만 차사고로 주인공은 사망하게되고,
진실은 항상 감춰져 있다라는
사회의 부조리를 나타내는 영화 인것 같아서
뭔가 좀 찝찝했음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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