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아너: 그녀들...> 이나영 배우
국내 극장가! <왕과 사는 남자> 역대 2위!
인터뷰! <파반느> 문상민
리뷰! <살목지><프로젝트 헤일메리>
인터뷰! <아너:그녀들..> 이청아 배우
북미 극장가! <슈퍼 마리오 갤럭시> 1위!
인터뷰! <왕과 사는 남자> 임은정 대표
인터뷰! <살목지> 김혜윤 배우
인터뷰! <사냥개들2> 이상이 배우
인터뷰! <메소드연기> 이동휘!
자동차 때문에 본다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yghong15
2010-11-07 오후 3:28:45
1289
[0]
헐리웃에서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자동차액션물들은 자동차 자체가 지니고 있는 폭발력 있는 속력의 매력
때문에 관습 속에 갇혀 있게 된 장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자동차라는 매개체가 현대에
차지하고 있는 매력이 점점 더 증폭되는 시점에 있어서나 속력에 모든 것을 걸고 속력을 1Km라도 더 내려는
자동차 내부의 튜닝이나 외부 디자인이 무한대로 변화하면서 오래된 관습 속에 머무른 장르라고 하더라도
관객의 몰입 도를 스크린으로 높게 지속시킬 수 있는 영향력이 있는 것이다.
게다가 분노의 질주 오리지널에 자동차들의 화려한 외양과 더불어 더 눈에 띄는 점은 미국형 자동차들의
끊임없는 등장과 튜닝이다. 근래에 출시된 자동차 모델들을 보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70,80년대의 고전
자동차들의 면모와 함께 튜닝 기술에 의해 고전 자동차들이 거리를 누비는 즐거움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자동차들의 다양성뿐만 아니라 자동차 경주시 디지털 시대의 소품인 내비게이션을 경주하는 차량에
장착시키고 경주의 실질적인 양상이 내비게이션을 통해 디지털화 되고 현실과 일체화 되는 모습은 경주하는
자동차들의 역동성을 감상하면서 경주의 전반적인 상황을 관객에게 드러냄으로써 긴장감까지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자동차 경주가 쉴 틈 없이 벌어지는 작품에 있어서 전형적인 범죄물의 플롯이 적용되나 플롯의 영향력보다는
헐리웃에서 점점 타 인종에 대한 출연 횟수가 높아진다는 게 실감된다. 한국이라는 국적 자체가 등장하고
직접적으로 수배대상인 이들은 멕시코의 히스패닉이다. 자동차가 등장하는 오락물이자 시원한 액션물이지만
주연인 빈 디젤과 폴 워커가 검거하려는 범죄 일당은 인종정치학적인 면에 있어서 미국의 골칫거리인
히스패닉인 것이다.
흑인의 빈번한 범죄자로서의 등장이 식상해진 점도 있겠지만 현 미국 대통령의 인종이 흑인이라는 점이
전형적인 상업영화에서도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헐리웃에서 등장하는
멕시코를 비롯한 히스패닉의 전형성은 점점 헐리웃에서 흑인들이 선보였던 암울함을 증명하는 캐릭터들을
대체하고 있는 경향이 발견된다.
이런 인종적 대체의 위계가 있는 작품이지만 작품은 굳이 이들의 열악한 환경이나 암울함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국경 관리소를 속이고 멕시코에서 마약밀수를 하기 위해 이용하는 터널에서의 질주는 공간의 협소함
때문에 자동차들의 질주가 더 돋보이게 되고 좁은 공간을 통해 아슬아슬함을 선사하는 촬영이나 긴박감은 같은
질주지만 질주가 벌어지는 공간 연출이 중요한 요소임을 보여준다.
그와 더불어 도미닉(빈 디젤)일당이 영화 초반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석유를 탈취하려는 강도로 등장하는 데
이 석유는 단순한 탈취 대상이 되지 못한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자동차들의 주 연료이자 자동차들이 경주를
벌이면서 속도감을 선사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조건인 것이다. 이 점을 생각하면 상업 영화 속에서 의외의
발견이 가능해 진다. 관객의 두 눈을 속도감으로 충실히 스크린에 붙잡아 두지만 자동차들의 연료는 석유로서
석유를 둘러싼 세계적인 패권이 구성되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힘 좋고 전광석화 같은 속도감을 내는 자동차들의
존재는 석유가 없으면 성립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작품 속에 등장하는 자동차들의 질주의 쾌감은 엄청난
석유의 연소가 전제 돼야 하는 것이고 이 속도감에 집착하는 인간의 본성 또한 지속적으로 엄청난 힘과 속도를
자랑하는 자동차를 선호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환경파괴와 인종적인 문제가 산재해 있는 현실이지만 작품 속 자동차들은 그저 달리는 데만 열중한다. 자동차가
등장하는 영화치고 전진하지 않는 영화는 없지만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날은 전진의 배경을 어떤 방식으로
연출하느냐에 따라서 전진의 역동성과 긴장감이 다르게 연출된다는 걸 보여준다.
석유의 소비라는 해결해야 할 문제와 오락물에서 빈번하게 등장하는 멕시코의 활용이 그리 편안하지는 않지만
자동차가 달리는 모습만 봐도 상영관에 앉아있기에는 모자람은 전혀 없다.
(총
0명
참여)
1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2009, Fast & Furious)
제작사 : Universal Pictures / 배급사 : UPI 코리아
수입사 : UPI 코리아 /
공식홈페이지 : http://www.fastandfurious2009.kr
감독
저스틴 린
배우
빈 디젤
/
폴 워커
/
미셸 로드리게즈
장르
블록버스터
/
액션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06 분
개봉
2009-04-02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7.58/10 (참여497명)
네티즌영화평
총 23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왕의 남자
서스펙터
스모킹 에이스
로맨틱 홀리데이
예스맨 프로젝트
하녀 (9.1/10점)
트루먼 쇼 (8.86/10점)
패왕별희 디 오리지.. (8.59/10점)
로마의 휴일 (8.58/10점)
첨밀밀 (8.5/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현재
[분노의 질..]
자동차 때문에 본다
yghong15
10.11.07
1289
0
76575
[분노의 질..]
뻔한 스토리...하지만 1편의 마음이 느껴졌다
(3)
kgbagency
09.10.09
3816
0
75232
[분노의 질..]
시원한 영화인듯..!! ㅎ
(1)
ehgmlrj
09.07.20
2376
0
73904
[분노의 질..]
신바람 나는 스피드
(3)
dongyop
09.04.29
1504
0
73878
[분노의 질..]
닛산인피니티일본차가판치는 화난달리기
(3)
anon13
09.04.28
1543
0
73785
[분노의 질..]
기존편보다 한층더 느낄수있는 스릴ㅋㅋ
(3)
happylhs12
09.04.22
1650
0
73782
[분노의 질..]
분노의 질주 원칙 없다면 폭주할 것인가 ..
(3)
kdwkis
09.04.22
1480
0
73761
[분노의 질..]
분노의 질주.
(3)
cupidvirus
09.04.21
1363
0
73585
[분노의 질..]
ⓒ 저스틴 린의 수작 "분노의질주-오리지널" 소감
(2)
jeici
09.04.12
1781
0
73551
[분노의 질..]
가치 한번 달려볼까요?
(2)
kitty3135
09.04.10
1588
0
73538
[분노의 질..]
허술한 스토리는 물른이고 분노의질주?달리기?
(2)
ex2line
09.04.10
1579
0
73535
[분노의 질..]
이것이 바로 오리지널 액션쾌감!
(2)
bravepanser
09.04.09
2849
0
73503
[분노의 질..]
패스트엔 퓨리어스 2009
(3)
woomai
09.04.08
1565
0
73500
[분노의 질..]
화려한 레이싱에 눈 뗄 틈을 주지 않는 영화였다.
(4)
polo7907
09.04.08
1424
0
73486
[분노의 질..]
아웃사이더 히어로 빈 디젤이 다시 돌아왔다!
(2)
bjmaximus
09.04.07
1501
0
73483
[분노의 질..]
처음부터 끝까지 확실하게
(2)
okane100
09.04.07
1461
0
73482
[분노의 질..]
남자들의 로망이 이 한편에...
(2)
sh0528p
09.04.07
1453
0
73481
[분노의 질..]
[적나라촌평]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2)
csc0610
09.04.06
1406
0
73457
[분노의 질..]
'오리지널'로 더 화끈하게 강해져서 돌아온 기분!
(2)
kaminari2002
09.04.05
2840
0
73450
[분노의 질..]
손끝에서 느껴지는 아날로그 스틱의 맛이란 이런것!
(2)
bayfilms
09.04.04
1415
0
73436
[분노의 질..]
분노의질주 시리즈다운
(2)
moviepan
09.04.03
1748
0
73435
[분노의 질..]
기대하고 봐도 좋다!!! 기다림을 만족으로 보답했다.
(2)
no11suzuki
09.04.03
1521
0
73343
[분노의 질..]
자동차 액션이 스토리를 능가하는 능력을 지닌 영화
(15)
fornest
09.03.27
26891
1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현재 상영작
---------------------
간첩사냥
고고다이노 극장판: 곤충세계 대모험
국보
그 사람 경허(鏡虛) 선사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극장의 시간들
극장판 엉덩이 탐정: 스타 앤드 문
극장판 진격의 거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김~치!
끝장수사
내 이름은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노 어더 랜드
누룩
두 검사
드림스
런닝맨: 라이트&쉐도우
레이의 겨울방학
로마의 휴일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
류이치 사카모토: 도쿄 멜로디
르 팍
르세라핌 브이알 콘서트 : 인비테이션
리바운드
마녀배달부 키키
마법 숲 동물 친구들 대모험
매드 댄스 오피스
메소드연기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모래그릇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미야자키 하야오의 ...
바다 탐험대 옥토넛...
뱅: 킬러 리턴즈
분노
빨간 나라를 보았니
사랑, 우유, 그리고 치즈
살목지
삼악도
세계의 주인
센티멘탈 밸류
술타나의 꿈
쉘터
스크림 7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시라트
신의악단
아르코
여행과 나날
연지구 디 오리지널 4K
열여덟 청춘
오, 발렌타인
오피셜히게단디즘 라...
올란도
왕과 사는 남자
왜(歪): 더 카르텔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 리브 인 타임
주희에게
첨밀밀
침묵의 친구
케이온
퀸 락 몬트리올
크라임 101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
트루먼 쇼
특별편집판 기동전사...
티파니에서 아침을
파리, 텍사스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펫 트레인
프로젝트 헤일메리
프로텍터
하나 그리고 둘
하녀
햄넷
호퍼스
힌드의 목소리
개봉 예정작
---------------------
극장판 총집편 걸즈...
죽은 자를 묻는 사람들
고트: 더 레전드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노멀
붉은 10월의 반란 파트 2
관념의 남자 김철수
기동전사 건담: 섬...
란 12.3
르누아르
리 크로닌의 미이라
마루타 디 오리지널: 살인공창
마지막 야구 경기
새벽의 Tango
와일드캣
원 오크 록 디톡스 투어 인 시네마
짱구
플래닛 어스 : 대자연의 힘
도쿄 괴담: 두 번째 역
미스매치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비발디와 나
슈퍼 마리오 갤럭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피카소. 파리에서의 반란
달걀 원정대
돈 콜 미 마마
마지막 황제
극장판 반짝반짝 달님이: 싱어롱 파티
그녀가 돌아온 날
마루타 디 오리지널: 사망열차
모탈 컴뱃 2
비정성시
올 그린스
피나
1026: 새로운 세상을 위한
쉬 캠 투 미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