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3년만에 돌아왔다던데...방부재 먹은건가? 여전히 탱탱한피부~늘씬한 몸매~ 보통 달라붙는 복장입으면 몸매에 결점이 드러나는 반면 그녀는 다르다. 여전히 늘씬하고, 여전히 이쁘고, 여전히~액션 짱이다! 처음부터 나오는 화끈한 액션장면...벽을 타고 한바퀴 돌면서 적을 무찌르고, 아추카포~맞은 마이클을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드는 그녀~왜이리 멋진겨~!!! 1편도, 2편도, 3편도 멋졌지만 4편은 대박~~~~눈을 뗄수 없다.
인간들에 의해서 잡혀서 냉동 되는 셀린느와 마이클~ 어느날 냉동이 풀려 깨어나는 셀린느. 연구실에 소란을 틈타 탈출을 하고, 라이칸을 피하던 중 알게 된 신비한 소녀~이브. 백설기 같이 흰 피부에 두툼한 앵두 입술을 가진 그녀는 한시대를 풍미한 올리비아핫세에 딸~인디아 아이슬리~이뻐~이뻐! 라이칸에 물려서 괴물로 변하기도 하고, 뱀파이어 피를 마시고 뱀파이어가 되기도 하는 그녀의 정체는 셀린느와 마이클의 딸. 인간들에 의해 만들어진 이브를 보며 셀린는 가슴아파하고 인간과 괴물라이칸과 또다른 전투를 한다. 그렇게 이브를 지키고, 마이클을 찾지만 그도 냉동이 풀려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다. 그렇게 끝...왠지 뒷편 또 나올것같다.
쥔공 케이트바겐세일이 나이가 좀 있는걸로 아는데... 담편 나올려면 후딱 나왔음 좋겠다. 1편때 오랜기간 액션훈련을 받았던것과 달리 이번엔 리허설2번으로 액션을 끝낸 그녀...액션을 위한 몸인갚다. 멋지다! 영화 처음 보는 순간부터 우와~헉헉~함서 봤던 멋진 액션~감독님 캄사!!!
조만간 다음편이 나오길 고대하며~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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