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돈 스카르디노주연;스티브 카렐,짐 캐리,스티브 부세미
 지난해 3월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서는 DVD 직행한 영화 <인크레더블 버트 원더스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인크레더블 버트 원더스톤;마술쇼 보는 재미는 있긴 했다> 
 스티브 카렐과 짐 캐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인크레더블 버트 원더스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마술쇼 보는 재미가 있긴 했다는 것이다. 
 라스베가스에서 잘 나가는 마술사 버트 원더스톤과 안톤이 길거리 마술사 스티브 그레이에게 도전장을 받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마술적인 요소와 함께 어떻게 보면 전형적인 구도로 이야기가 흘러간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뭐 그렇게 큰 재미는 없었다 할수 있지만 그래도 확실히 마술을 소재 로 한 영화라서 그런지 마술쇼 보는 재미는 있긴 했다. 또한 조연급으로 나와주신 짐 캐리씨가 나름 재미를 준 것 같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지난해 세상을 떠난 제임스 갠돌피니씨의 모습을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던 것 같고.. 
 아무튼 약간은 전형적이다는 느낌의 이야기가 강했는데 마술쇼 보는 재미는 나름 있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인크레더블 버트 원더스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