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봐서인지..

참 재밌게 본 것같다..

주변에서 사람들이 재미있다고들 해서 보긴했지만..

그다지 글케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는데..

막상 딱 보는 순간...

이야....이렇게 영화를 만들어 낼 수도 있구나 라는 느낌까지 받을정도였다..

컴퓨터 그래픽을 어케 저렇게 할 수 있는 지....대단하다는...

진짜 추천해주고싶은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