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영화랑 착각을 했었던..(?)

그러면서.. 우연히 보게된 영화다..

그냥 한번 봐 보자.. 해서 그냥 봤는데..

이거 왠걸..!? 첨부터.. 너무 눈이 호강한다고 해야할까..

액션씬이.. 다른 영화하고는 차원이 달랐던..

한시도.. 주인공인 레이토에게서.. 눈을 못 떼는..

그렇게.. 영화속으로 빠져 들어서.. 계속 보게 된..

조금 나중에 등장하는 다미엥도 만만치 않았고 말이다..

영화가..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화려한 액션과..

짧고.. 굵은.. 시원스러운 스토리 덕분에..

지루하지도.. 허접하지도.. 않는..

그리고 보면 볼수록.. 영화속으로 빠져드는..

또.. 엔딩씬도 다소.. 식상할수 있지만.. 헤피엔딩이고 말이다..

그리고 알고 보니.. 얼마전에.. 개봉해서 나름 흥행에 성공한..

테이큰의 감독이더군요.. ^-^ ㅎㅎ

그러고 보니.. 영화가 더더욱 빛이 났던..!?

암튼.. 올만에.. 시원 시원한 액션을 보니까..

내 마음도.. 풀리는 듯한.. !! ㅋㅋ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선.. 봤는데..

의외로.. 너무 잼있게 잘 봐서 기분이 좋았던..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