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빠지는 것이다.."

마츠모토준을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했던 영화

이것만이 다엿던 것같다.

마츠모토 준을 워낙좋아해서 본영화였는데

스토리도 잘이해안되고

따지고 보면 불륜인 사랑인데.

공감할수있는 부분이 거의 없었다.

정서가 안맞은 걸까???

일본의 정서엔 맞았을까??

시간이 나면 원작을 읽어봐야겠다.

책으로 읽으면 또 다른 느낌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