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부터 너무나 눈길을 끌었던 애니매이션영화라 망설임없이 보게 된 영화이다.

예고편의 동영상만으로도 너무나 재밌고 신날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기대감에 부풀어 보게 되었는데..

전반적으로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주는 영화였다.

신나는 음악들과 멋진 영상들은 정말 볼만했다.

거기다가 펭귄과 탭댄스라니..

정말 색다른 아이디어가 아닐수 없었다.

흥겨운 음악과 함께 스텝들의 펭귄으로 말하는 메세지 , 실사같은 영상은 정말 압권이었다.

브리트니 머피의 열창과 멈블의 댄스를 보고 있으니 저절로 넘 신이 났다.

정말 신선한 애니영화로 유쾌한 음악과 함께 신나고 즐거운 영화시간이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