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많이 보는 편이지만 이번작은.. 영..

사람을 왜이리 잔인하게 죽이고 맘대로 끝내고 그러는지..

이런 영화를 보게 되서 약간 아쉬움이 생기는거 같기도 합니다

원래 왠만한 영화 볼떄는 안조는데.. 약간 살짝씩 존거 같기도 하고요..

지금까지 영화보면서 존게 두번째네요.. 조폭마누라2 이후에 ㅡㅡ;

어쨋든 이번 영화는 실망감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영화인듯 싶습니다

약간의 액션이 있긴 잇지만.. 그다지 눈에 확 티는 그런 작품은 아닌듯 싶고..

그냥 살짝 살짝 반전 느낌이 잇는듯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