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을 너무 재밌게봐서 별로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고 원작과 비슷해서 정말 맘에들었어요^^

주인공들도 완소인데다가 연기도 많이 어색하지 않아서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광고만 보면 완전 퀴어영화인줄만 알게 될것같기도 한데 그런건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고

진혁(주지훈)의 트라우마나 뭐 그런비슷한것 위주로나와서 많이 거부감들지도 않았을것같아요.
여튼 보고나면 묘한 웃음이 지어지는 영화였습니다^*^

원작을 너무 재밌게봐서 별로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고 원작과 비슷해서 정말 맘에들었어요^^

주인공들도 완소인데다가 연기도 많이 어색하지 않아서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광고만 보면 완전 퀴어영화인줄만 알게 될것같기도 한데 그런건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고

진혁(주지훈)의 트라우마나 뭐 그런비슷한것 위주로나와서 많이 거부감들지도 않았을것같아요.
여튼 보고나면 묘한 웃음이 지어지는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