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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 모니터시사회평들 튜브
star21 2003-05-12 오전 3:39:52 2280   [14]
영화 기대하는 사람으로써 공식홈피에서 퍼왔습니다.. 시사회 본 글이라는 글은 다퍼왔습니다.



튜브의 모든 과정속에 있었던 저로서는 시사회가 사실은 그동안
다 보아왔던 것들이라 별루 새롭지 않으리라 생각이 되었었는데....
또 뭐 직접 참여했던 영화의 시사회가 첨도 아니라 엔딩크레딧의
내이름 보는 것도 별루 대수롭지 않으리라 생각되었는데...
그랬었는데.... 결과물을 보니 ... 그렇지 않더군요...
튜. 브. 이 영화의 한부분이 될 수 있었던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무리한 촬영을 강행한 저 땜에 극도의 피곤과 스트레스를 받으셨던
백운학 감독님. 하루 3-4 시간의 짧은 수면시간에도 짜증내지 않고 재밌게
가족같이 촬영을 (워낙 긴 시간을 촬영 한지라 스탬은 모두 가족 느껴졌습니다)
(.... 사실 촬영 기간동안은 가족보다 더 오랜 시간을 같이 했기에...) 했던 모든 스탭들그들의 노고와 땀이 있었기에 지금의 튜브가 있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 생각됩니다.
넘 입에 발린 소린가요....?? 이작품을 위해 힘쓰신 모든 분들... 어법도 맞지않고 문법도 맞지 않지만 Tuber 라고 말하고 싶군요.... TUBER FIGHTING!!!






먼저 다시 한번 대구지하철 화재 사고에 머리를 숙이며.....

시사회를 통해 다시한번 감격했습니다...
완성된 작품을 보니 가슴이 뭉~~~~~클...!
영화의 수준은 한국영화 최고라 말해주고 싶습니다....열악한 재작비로 헐리우드 액션에 버금가는 영화를 창조해 낸다는 것은 대단한 성과라 생각합니다...그런 면에선 우리나라 영화수준이
세계에서도 으뜸이라 해도 무색하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벌써 촬영을 끝낸지도 10여개월이 지났습니다...촬영내내 웃고, 고생했던 스텝 여러분들의 모습이 하나하나 스쳐 지나갑니다...후회없는 기간이었고 의미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감독님도 차려, 준비, 땅, 외치느라 고생, 배우들도 날아다니느라 고생, 스텝들도 먼지먹고,객지생활에 고생....그리고 어두운 터널을 이리저리 뛰어 다니며 환하게 비쳐춘 조명부들 고생....
이런 고생들을 훌훌 털어버리는 좋은 성과가 있기를...두고두고 영화를 보면서 입가에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영화를 기대하며... I LOVE TUBE






나두 시사 보았다... 그러나 ...
와 !!! 모두 칭찬 일색 이군요! 쯪쯪 쯪...
촬영.조명.미술.음악.연기 등등.. 모두 훌륭한거 같긴한데...
연결이 미흡한 스토리
말이 안되는 설정
엉성한 편집
억지스러운 과장
캐릭터의 무책임한 방임
특히 촌스러운 프롤로그 타이틀 ...
아이고 너무 깐나?
아직 개봉전이니 부디 재 편집을 잘 하시어
성공하는 영화가 되시길...
더욱 세련되고 매끄러운 인과관계를 생각하며
재 편집 하시길...




비판을 하려면 생각을 좀더 하고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을 하심이 어떨런지...
캐릭터의 방임은 또 무슨 말씀이신지?

그리고,
혹시 편집 공부 좀 제대로 하셨는지?
편집이 무슨 마법이라도 되는줄 아시는가봐요?

4년여의 기간동안 고뇌 속에 만든 상업,오락 영화이지만
완벽할 순 없겠죠! 하지만 비판을 할 땐 좀더 확실한
생각을 갖고 하심이?
그리고 촬영, 조명, 음악 좋습네다.

드라마를 놓쳐 망가진 영화가 얼마나 많았던가?
다른 건 몰라도 드라마와 캐릭터 구축에 성공을 거두었고,
완급 조절도 탁월했다고 생각한다.
배두나가 이보다 더 예쁘거나 매력적으로 보인 영화가 있나?
박상민의 휘파람공주의 연기와 튜브의 연기를 비교해 보세요?
감독의 역량이 연기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지대한지.






아무말 할 수 없더군요.

사실 시사회장에 들어서 첫화면을 접하기까지 솔직한 심정으로 기대같은 건 없었습니다.
기대했다가 실망하는 것도 싫고 아직은 우리나라 액션영화의 완성도가 그저그럴 것이라는 짧은 생각에...
하지만 영화가 중반에 이르고 또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때에는 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
기대가 적어서 더 그랬다고 옆의 친구는 그랬습니다만 감동적이더군요.
저희 나라에서 이런 수준의 액션 영화가 탄생했다는 것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촬영하시느라 너무들 고생 많으셨구요.
거친 액션 연기에 몸 사리지 않을셨을 김석훈씨, 박상민씨께 더 큰 박수 보냅니다.
정말 멋졌습니다.
특히 박상민씨,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뵈면서 카르마스마 넘치는 연기에 무지 반가왔답니다.
또 항상 TV에서 곱고(?) 핸섬한 연기만 보여주시던 김석훈씨의 변신도 좋았구요.
극장앞에서 잠깐 뵈었는데 인사라두 할 것 그랬나요 ? ^^
좌우간 오랜만에 한국영화의 발전된 모습을 봐서 정말 행복했답니다.
대박예감을 지울 수 없으니 개봉후 멋진 모습들 자주 보여주세요~!
그러엄...
*^^*






한국 블록버스터의 신기원을 열지 않을까?
모니터시사회를 갔다온 사람입니다.스토리에 대해서는 절대 함구하구요.
다만 이 영화는 글쎄요......여태까지 한국의 블록버스터와는 상당히 차별된 영화입니다.
그리고 비슷한 영화라고 생각하는 스피드와도 확실히 차별되는 영화구요.
어째거나 영화는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저 역시 아쉬운 부분이 있기는 했지만,분명히
그 아쉬운 부분을 감독님께서도 편집할 때 잘 편집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일단 그냥 제 느낌을 말해보면 FEEL SO GOOD입니다.
6월 5일날 개봉이라면 일단 여름에 개봉하는 소위 외국 블록버스터들 보다 3주나 1달정도 먼저 개봉하는 건데,어찌보면 시기를 잘 선택했다고 말할 수도 있겠구요.
정말 초반부부터 후반부까지 이어지는 손에 땀을 쥐는 액션.....김석훈의 이미지 변신,박상민의 카리스마,배두나의 멜로연기,기주봉,임현식,권오중등 조연연기자들의 연기또한 탄탄한 그런 영화였습니다.
어째거나 영화 잘됐으면 하네요.





블록버스터란 말은 맞지 않을듯....
저도 이 영화를 모니터에서 봤는대요..
일반적인 블럭버스터란 느낌 보다는 잘만든 액션 영화라는 생각이 더 크더군요
물론..*** 폭파장면등은 화려하고 놀라웠지만..(오늘도 거기서 지하철을 탔는대,,,흐)
<튜브>는 사건보다는 인물이 이끌어가는 허리우드 액션영화같은 인상이 좋더군요
개인적으로도 블럭버스터라는 단어보단 한국의 진짜 재미있는 액션영화로 자리매김했으면 합니다.
워낙 빠르게 지나가서 이해못하는 부분이 많았는대 개봉하면 한번더 봐야할듯..
흐 대단한 영화 .. 인정!






영화봤어요...
모니터 시사라서 발설하지 말랬는데..요, 이건 알려야할 것 같아서요..
이렇게 한국액션영화가 재미있다는 건 첨입니다.
주연들부터 조연아저씨들까지 (특히 임현식 아저씨, 그리고 중앙통제실의 실장 아저씨, 진짜 대단하십니다)...재미있고, 감동적이고...
지하철도 너무 리얼하게 달려요. 그걸 어떻게 찍었나 싶을 정도랍니다.
나중에 방문하신 님들 꼭 보시라고 추천! 추천!
글구 친구들이 포스터 너무 멋지대요.
몰래 뜯어올려구 했는데 실패해버렸어요. -.-
암튼 외국 블록버스터들에 대적할 유일한 한국영화같아요.





아아~김석훈의 얼굴이 머릿속을 맴도는 군요.
어제 시사회 보고서 온몸에 닭살이 돋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영화를 정말 잘 만드는 구나~
튜브가 개봉되는 순간 한국 액션영화의 전환점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잔인함이 넘쳐 관객의 얼굴을 찌푸리게 하지 않으면서 지하철의 무서운 스피드와 캐릭터의 팽팽한 갈등이 손에서 땀을 쥐게하는 정말 재미있는 액션 영화였어요.
특히 정치인들에 대한 풍자도 놓치지 않는 점은 아주 통쾌했습니다.
정말 치밀하게 잘 만든 영화더군요. 감도의 차기작이 기대 됩니다.
오늘 뮤직비디오를 보니 어제의 감동이 다시 밀려 오는 군요.
자기 전에 한번더 보고 자야지~
아! 메이킹도 빨리 올려 주세용~





간만에 영화를 추천해보고 싶었습니다.
정말 좋더군요.
물론 보면서 아쉬운 점이 하나도 없었다면 거짓말일겁니다.
보면서 살짝 고개를 갸웃하게되는 장면, 아쉬운 부분 있었지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요즘 박스오피스 안에 있는 왠만한 영화 다 보았고,
최근의 화제작들도 놓치지 않고 보았지만 그중 제일 긴장감있는 영화였습니다.
중반부터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극장 바닥을 발로 밀고 있는 제 자신을 깨닫게 되더군요. 그런다고 영화가 달라질 리도 없건만...ㅡㅡ;;
'나 도대체 뭐하는 거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끝까지 그런 상태로 보았습니다.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 영화보면서 거의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 어제는 그렇더군요.
영화의 완급조절에 굉장히 능하신 감독님이신것 같아요.
그리고 스토리...
이거는 어제 말하지 않겠다는 동의서를 쓰고 나와서 공개할 수 없지만
한가지만 말하지요. 헐리우드는 할 수 없는 스토리입니다.
하지만 헐리우드의 어떤 영화보다도 박진감넘치고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감히 매트릭스, 스피드의 옆에 놓겠습니다.
예고편 보고는 스피드삘나는 영화 아닐까 생각했지만 막상 보니 전혀 아니었습니다.
대중교통수단 안에서 달린다는 설정 외에는 인물들의 캐릭터와 주제가 많이 틀립니다.
그리고 헐리우드에서는 할 수 없는 한국식 감성이 비교적 세련되고 짜임새있게 드러납니다.
보고 나서 후회하시는 분은 없을 것 같네요.
만약 이 홈페이지에 와서 "난 이 영화 돈주고 보겠다." 고 이미 결심하신 분이라면
더이상 여기 오시기보다 그냥 개봉한 뒤에 사전정보없이 보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여기에만도 정보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선입견만 갖게 될 것 같네요.
간만에 영화 보고 흥분해서 어제는 잠을 잘 못이루었습니다
오늘도 내내 인터넷에서 관계 자료만 뒤지고 있네요...ㅠㅠ(사실 할 일도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살인의 추억보다 더 좋았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시구요...
(아!! 마지막으로...
이 영화 보고 같이 간 제 친구는 김석훈 팬이 되겠노라 선언했구요...
전 박상민의 연기에 뿅 갔습니다.
배두나는 제가 본 중에 제일 예쁘고 멋졌습니다. 매력적이더군요.
그래서 개봉하면 다시 편집이 정리된 부분 확인하러 보러가고 싶어요...)





어제 시사회를 보고 왔어요...
비두 억수같이 오는데 정신없이 간 극장에서는
시사회를 첨 진행하시는지 시작 바로 전까지 줄 서서 기다려야 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솔직히 짜증이 좀 나더라구요~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이러한 짜증은 온데 간데 없이
정말 멋진 영화보고 난 후의 뿌듯함을 느끼며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정말 멋지더군요..
CG도 전혀 손색없고, 배우들의 연기도 굉장하구요~
장형사와 강기택사이의 갈등이나 긴장이 더 부각되었음 하는 아쉬움과
초반의 조금은 늘어지는 부분에 대해서도 좀 그렇지만...
중반을 넘어서면서 갈등과 긴장을 최고조로 끌고가는 연출력이
돋보였어요~
제가 본 한국형 블록버스터중에 최고였습니다.
이제야 제대로 만든 한국액션영화를 만났네요~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쉬리'보다 훨 잘 만들어진 영화같아요~^^
고생하고 돈 들이 티가 '제대로' 나는 영화임돠~~!!!
여러분도 꼭 보세요~ 후회없이 극장을 나설 수 있으실 거예요~




튜브는 한국지하철문제점과 한국정치문제점작........
튜브는 한국 지하철의 문제점과 한국정치의 숨겨진 음모이론이
사실적으로 보여준 영화 이영화가 과연 여름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이길수있을까?
과연 대박이 터지나




액션+휴머니즘=튜브(대박 나세여!!)
오늘 모니터 시사회 다녀 왔습니다
기대 이상이더군요.. 개봉이 자꾸 미뤄 지니까 더욱더 보고 싶은거 있죠
감독님이 쉬리 조연출 출신이라고 하던데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첫 장면은 마치 쉬리 총격신을 보는 듯 했습니다 보는 중간 중간
약간 상황 설정이 이상한 부분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신선한 소재 배우들의 연기 영화음악도 다 좋았습니다 개봉등이 미뤄지구 난항를
겪었지만 그 만큼 스탭들과 연기자분들의 고생이 헛 되지 않게
좋은 결과 얻었으면 합니다 남은건 시사회를 본 우리들과 홍보를 담당하시는
분들의 몫인거 같습니다 저두 튜브가 우리나라에
남을 좋은 영화가 되길 바라며 열심히 홍보를 위해서 노력할께요...
튜브 화이팅 입니다....



^^어제 모니터 시사회를 다녀왔었는데....
주최측이 소감에 대해선 며칠 입을 다물어 달라했지만
꼭 임금님 귀는 당나귀~ 라고 외치고싶은 인간의 욕망은....ㅋㅋ
사람들은 영화를 본후에 이런저런 말들이 많아요.
특히 한국영화에 대해선 평론이 극과 극일만큼
관객들은 그 영화를 심판할때 아주 무섭죠.
우리는 헐리우드의 끝내주는 액션, SF등 정말 감탄이 절로나오는
영화를 보며 "우리나란 죽었다 깨어도 저런건 따라할수 없어!"라고
의식하지 않은 가운데 그런 생각들을 하시는 분에게
튜브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한국영화가 가진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가능성을 뛰어넘은 영화입니다. 물론 옥의티도 있을수 있고 주인공이 너무 슈퍼맨 같단 느낌도 없잖아 있지만. 액션영화가 정말 현실에 입각해서 너무 사실적이라면 아무도 안보겠죠?
영화를 보는 내내 객석에서 숨이 찰만큼의 스피드와 움찜해지는 역동적인 액션과 골때리게 웃기는 조연의 감초연기와 가슴이 횡해지는 멜로.......
영화보고 당분간 평 올리지 말라그랬는데....ㅋㅋ
세계 어디 내놓아도 자랑하고 싶은 우리 영화 튜브 입니다.
이상




(총 0명 참여)
이런영화가 잘되야.. 다양한 장르. 블록버스터들이 많이 나올텐데.. 암튼 기대..   
2003-05-20 16:30
저는 안봐서 모르겠어요.. 예고편보고 느낌이와서 홈피에 보니깐 있더라구여..   
2003-05-19 09:33
미국은 따라할 수 없는 블럭버스터라는 거 , 블럭버스터 보다는 잘만든 액션이라는 말이 계속 보이는 군요 ㅋㅋㅋ   
2003-05-15 16:47
튜브가 그렇게 재밋구 감덩적인가요?   
2003-05-1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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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2003, Tube)
제작사 : 미르필름 / 배급사 : 튜브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thetub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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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시간
  • 118 분
  • 개봉
  • 200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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