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난 우리 나라 몇몇 네티즌을 비판하고 싶다. 청풍명월
kangauddl84 2003-07-15 오후 8:16:18 1420   [7]
난 우리 나라 몇몇 네티즌을 비판하고 싶다.
와호장룡 옛날에 보다가 중간에 안봤다.
그러다가 어쩌다 티비에서 하길래 그냥 봤다.
그저 그렇다. 숲에서 싸우는 씬~!! 어설프다!! 딱딱 떨어지지 않는 움직임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모가 멋있다고 한국 작품을 위로하기는 커녕 외국것
만 좋아한다. 우리 한국도 이만하면 대단한거 아닌가.
그리고 와호장룡 괜찮은건 하늘 날라당기는거 그것만은 부드럽고 해서
멋있었다. 지금까지 무협영화중 하늘 날라당기는것은 제일이였다.
그런데 내용? 단순하다. 별 내용없다. 끝도 허무하다.
뭔가 아쉽고 썰렁한 느낌이 든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액션만 보고
영화의 모든걸 아는척하면서 감싼다.
청풍명월은 비천무와 무사등등 지금까지 한국에서 만든 무협영화중에서
젤 잘만든 영화라 생각한다. 외국이랑 비까한다는 생각이든다.
칼싸움같은 장면 진짜 사실적이였다. 많은 전문가도 긴내용을가진cf같다고
한다. 그만큼 보이는 것은 잘만들었다는 거다. 그러니까 별써 외국에서 진
가를 알아봐 수출했다고 하지 않나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무협인데 날지도
않는다. 장풍도 없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보지도 않았으면서 칼싸움 엉
성하다. 중국풍이다. 이런다. 그러면서 외국쪽만 좋아한다.
청풍명월? 중국풍? 본사람들 알지않는가? 완전 한국이다. 이번에 영화의
소품의상 디자인들이 모든걸 한국에서 제작하고 한국풍으로 만들었다고
하지않았는가. 의상은 만들기 어려워 중국에서 만들었지만 디자인어가 집
적 공자으로 가서 몇주를 공장에 있으면서 만드는 사람들한데 한국풍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하나하나 지도했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우리나라
몇몇 네티즌은 우리 민족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중국풍이다 그런다.
내가 하고 싶은말은 당신이 보는게 한국풍이다! 이걸 말하고 싶다.
맨날 무협은 중국을 좋아하니까 뭐가 한국이고 뭐가 중국인줄 모른다.
그리고 칼싸움 엉성하다 이러는 사람도 있다. 꼭 보지도 않는 사람들이
그런다. 아직 개봉도 안했는데 개나소나다그런다. 시사회온국민이 다 봤나?
한번 직접해보라고 해라! 그걸 배울려고 4개월동안 매일매일 연습을 했단다.
그리고 날지도 않고 장풍도 없다. 이러면서 비판하는 사람들~!!
그래 솔직히 청풍명월 날라당기는거 장풍쏘는거 있었으면 엉성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걸 빼고 오로지 사실적으로만 만들지 않았는가
나도 처음에는 그것때문에 좀 그랬는데 직접보니 사실적으로 한게
훨씬 좋고 보기도 좋았다.
왜 모든걸 받아들이지 않고 주제도 모르고 자기 눈으로 보는것에 위로 보는것인지 모르겠다.
꼭 뭐만 나오면 외국이 났다. 중국이 났다. 이런다. 아주 옛날때의
외국영화나 중국영화봐라!! 얼마나 좋은지? 좋지도 않다! 다 시간이 지나면서
발전을 해나가면서 지금까지 발전한거다.
그게다 많은 사람들이 봐주고 많은 지지를 하니까
힘을 얻고 더욱더 잘해보겠다는 감독들의 의해 잘만들어 지는게 아닌가
우리나라의 현실성을 봐라 다른나라에 비해 많은 발전을 못했다.
옛날에 많은 일이 일어나서 그런건 다 알거다.
그런데도 많은 발전을 했다. 특히 영화와 인터넷등!!
정말 훌륭하지 않나??
이제 비교하면서 처참히 무너뜨리기보다. 좋은점과나쁜점을 골라!
충고를 해주는게 네티즌들이 하는 일이 아닌가?
요즘 네티즌들 자기가 좋아하는 반대되는쪽을 무조건 싫어하면서
비판만한다. 진짜 잘못된 것이다.
내가 이런글을 쓴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다른 영화쪽 게시판으로와서
욕과 비판을 하는 글을 써놓는다. 보지도 않았으면서 말이다.
그런데 다른 영화가면 그 아뒤를 가진 사람이 다른 영화에서는
좋게 말한다. 보지도 않았으면서.. 진짜 어이없지 않는가?
진짜 우리나라의 영화를 아껴야한다!!!
여러 장르의 영화를 만들어야하고 그래야한다!!
요즘사람 웃기지 않아~ 안봐! 그런다.
이게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잘못이다.
처음에 웃긴거 나오니까 그거 진짜 웃기더라 그래서 뜨니까
사람들이 다음에 웃긴영화 안나오나? 이러면서 웃긴영화만 본다.
그러니까 감독들도 어쩔수 없이 추자다들때문에 어쩔수없이 웃긴영화를
만을 만든다. 왜? 사람들이 웃긴영화만 보려하니까!
그러니까 요즘 봐라! 웃긴영화쪽은 많은 발전을 했다.
그런데 다른 장르의 영화는 발전을 못하고 개봉하고 나자 몇일뒤 비디오로
나오는 꼴이된다. 진짜 사람들이 여러 장르의 영화를 보고
지금의 외국과 비교하지 말고 옛날의 우리나라와 지금의 우리나라를 보고
평을 했으면 한다. 우리나라 영화 화이팅!!
사람들은 우리나라 몇몇 잘못된 상식을 가진 네티즌들에 대한 표현입니다.
^^;; 이점 알아주세요!

(총 0명 참여)
헐~당신같은사람?? 난 비판같은거 못!했수다...느낀걸말했다는데,, 거럼 윗글에 설득당하지 못한 내가 잘못입니까? 매너는 쌍방매너가 짱이죠~~^^*   
2003-07-19 17:20
비판이 있어야 발전이 있죠!! 그래도 '청풍명월' 한국 무협영화중 최고다!! 전 그렇게 느낌니다요...안보신 분들 한번 봐보세요 ^^a   
2003-07-19 15:23
자기랑 생각이 틀리다고 다른쪽을 비판하는 사람 => 글쓴 사람이네요. 틀렸나요? 그게 그건데, 뭐가 문제인지.   
2003-07-17 10:09
자기랑 생각이 틀리다고 다른쪽을 비판하는 사람 ㅡㅡ;; 내말이 맞죠? ^^;; 매너 지킵시다! 한국영화 화이팅!!   
2003-07-16 19:55
흥분안했는데요? ㅡㅡ;; 오히려 그쪽이 어린티가 납니다. 사람마다 다 틀린거지.. 내가 느낀걸 말한겁니다. 내가 글에서 말한 사람이 바로 당신같은 사람입니다. ㅡㅡ;;   
2003-07-16 19:54
흥분한듯한데..그러면 다른 사람하고 똑같은 사람 되여;;   
2003-07-16 15:36
와호장룡이 단순하고 별 내용없다니..=-=어린 티가 나는구랴..   
2003-07-16 10:35
솔직히 잼없는거 없다고 하고 뭐보다 못한거 눈으로 확인했는데..몬말인지. 쩝   
2003-07-15 23:15
아 반전까지는 아니고.. 무협의 그 진부한 스토리좀 어떻게 하면 참 좋을텐데..   
2003-07-15 22:16
대결신들 멋집니다.솜씨도 어설픔 없고 돌려보고 싶은 마음들고..그러나 역시 스토리가 좀..뭔가 반전의 정곡이 미미해서 결론이 심심한 그런 느낌.,..   
2003-07-15 22:14
근데 비천무는너무 재미가 없었다.   
2003-07-15 20:25
1


청풍명월(2003, Sword in the Moon)
제작사 : 화이트 리 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시나브로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swordinthemoon.com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3179 [청풍명월] 청풍명월 (1) hongwar 08.01.07 1835 2
59733 [청풍명월] 청풍명월 (1) cats70 07.10.17 2262 4
59377 [청풍명월] 청풍명월 (1) st0helena 07.10.10 1530 4
15252 [청풍명월] 기대만큼 실망도 큰법 smha77 03.09.07 1659 6
14622 [청풍명월] 청풍명월....역시... likgo 03.08.06 1800 9
14432 [청풍명월] 정성스럽고 멋진 화면, 엉성한 이야기, 연기가 없는 액션 청풍명월 kdong8799 03.07.27 1699 6
14407 [청풍명월] 한국에도 이런 영화가 있따! vovjyj 03.07.25 1590 2
14352 [청풍명월] 도저히 이해 안가는 사람들 ㅡㅡ;; (8) kangauddl84 03.07.24 1785 10
14314 [청풍명월] 2003년판 비천무 (8) jauran 03.07.23 1487 1
14281 [청풍명월] 정말 이해안됩니다.비판글들을 보면 머리가 나쁘신건지..대작인것을.. (2) pill1119 03.07.22 1470 5
14209 [청풍명월] 감동적이었다... carchun 03.07.20 1720 5
14201 [청풍명월] 정말 기대안하고 봤습니다 squall80 03.07.19 1642 5
14196 [청풍명월] 기대하지 않고 본 영환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영화 (1) gemini 03.07.19 1504 9
14177 [청풍명월] 청풍명월을 보고 hake 03.07.19 1913 2
[청풍명월]    안녕. 날 찾아줬구나. 니가 말한 재수없는 인간이야. (1) commetoi00 03.07.19 1658 13
[청풍명월]       Re: commetoi00 쓴글 중에서 hake 03.07.19 1284 5
[청풍명월]          그래 알았다. commetoi00 03.07.19 1328 8
14159 [청풍명월] <청풍명월>, 비극의 역사 속에 선 두 무사의 선택 nugu7942 03.07.18 1286 3
14158 [청풍명월] [나만의 영화생각] 청풍명월.. ryukh80 03.07.18 1555 17
14147 [청풍명월] 우리나라 무협영화의 한 획을 긋는.. diayoungho 03.07.18 1310 3
14140 [청풍명월] 무협서사극. kktshg 03.07.17 1126 2
14120 [청풍명월] [청풍명월] [필름통] 액션보다는 우정이기에 아직은 낯선... moviesmin 03.07.17 1193 3
14118 [청풍명월] 우려했던것이 현실로 된것 뿐이다. (8) commetoi00 03.07.17 2201 17
14117 [청풍명월] [청풍명월]<도망자>돈먹은 대작 또한번 삐걱거리다. tillus 03.07.17 1342 6
14114 [청풍명월] 청풍명월의 베스트 명장면과 명대사 (3) kangauddl84 03.07.17 1365 5
14104 [청풍명월] [청풍명월] 물속에서더오래버틸수있는이유... milgarou 03.07.16 1344 6
14099 [청풍명월] 청풍명월 아쉽다.. yumi20 03.07.16 1476 1
14096 [청풍명월] [청풍명월]그들의 눈 위에 드리워진 칼의 선연함... aerodragon 03.07.16 1039 7
14087 [청풍명월] <자봉>[청풍명월]미완의 걸작이란 말밖엔... (2) jabongdo 03.07.15 1263 3
14082 [청풍명월] 안봤으면 시부리지마라 개봉도 안했는데.. 말이많네 (2) all1you 03.07.15 1057 1
14081 [청풍명월] 청풍명월 진정한 무협영화다 (1) carchun 03.07.15 1065 0
현재 [청풍명월] 난 우리 나라 몇몇 네티즌을 비판하고 싶다. (11) kangauddl84 03.07.15 1420 7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