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승은 인디애나존스와 흡사한장면을 보여준다 독일군이 난데 없이 시작과동시에 나타난다 (독일군이 악역으로 나온다는것 자체에서 짜증이난다.언제까지 독일군을 악역으로 쓸려고 하는지..)"두루마기"(초인간이 될수있는 무한의힘의 근원) 인지 뭔지를 뺐을려고 주윤발스님을 총으로쏴 낭떠러지로 총에맞고 떨어진지60년이지났지만 두루마기인지뭔지 생각이잘안나서 이렇게 씀! 그것때문에 죽지않고 젊은 모습그대로로 독일군조직에 쫓겨다니게됨 그러다가 소매치기와 인연이 닿아 같이 행동하게되고 이상내용생략!! 이영화는 인디애나존스식의 세상에 없을법한 존귀한물건에 대한 악당과 선인의 쫒고 쫒기는식의 마치 매트릭스의 요원들처럼 악당들은 달라붙는다. 매트릭스와 인디애나존스 그리고,아주 평범한 스토리로 맥빠지게 만드는영화이다. 허무라는 말이 크게와닿을듯하다. 이러한 평범하고,어디선가 본듯한 스토리의 영화좀 그만만들었슴하는 바램이다. 참고로 주윤발의 총잡는씬이 제일 멋있었던것 같다. 차라리 주윤발이 무술과 쌍권총질을 현란하게 보여주길 바랬다. 총잡는씬이 체1분도 안되 안타깝기만 하다. 주윤발과 오우삼이 다시손잡고 기상천외한스토리로 다시한번 주윤발의 멋진모습을 기대해볼뿐이다. 주윤발의 영웅본색과 첩혈쌍웅의 모습은 아직도 가슴저미는 기억으로 남아있다. 주윤발의 제2의 전성기를 볼수있기를 기대해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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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승(2003, Bulletproof Monk)
제작사 : Lion Rock, Mosaic Media Group, Cub Five Productions, Flypaper Press, Signpost Films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bangtan2003.co.kr
2003-09-21 오전 12: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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