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수히 많은 기억을 가지고 산다..

그런데 그기억들이 언제나 좋은기억들일수만은 없다

나 부터도 요즘에도 후회되는 일들, 기억들

다시 줏어담고 싶은말들... 한두개가 아니다.

매순간 순간 좀더 최선을 다하고, 신중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후회들이 현재의 나를 괴롭게 만들기도하고..

또 그래서 현재가 힘들어질때가 많은것 같다...

Time waits for no one.

시간은 누구도 기다리지 않는 다는 말...

현재를 후회로 보내기 보다는......

현실에 최선을 다하고, 주어진것을 전부 소중하게 생각해야겠다.

미래에서..

치아키와 마코토는 어떤 모습으로 만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