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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오브 크라이스를 보고.. (꼭 한번 읽어보세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khrak321 2004-04-15 오후 11:34:00 2101   [6]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오늘 이 영화를 보았다. 보고난 감상은 한마디로..
만족하지 못하다이다...

인간이신 예수님을 너무 인간적으로 표현했다.
마리아에게는 철없는 아들이고
십자가를 지는 것을 힘들고 그것 때문에 괴로워하며
생각하는 그런 예수님은
우리의 예수님이 아니란 말이다.
다시 한번 말하고 싶다
이 영화 나오는 예수님은 나의 예수님이 아니다.
멜깁슨의 예수님일뿐....

한번 생각해보라.
예수님이 죽기전에 24시간을 더 고통스럽게 생각하시겠는가??
신이신 예수님께서 벌레만도 못한 인간의 육체를 입고 오셔서
33년간 이 땅에서 죄를 안짓고 살아오신 그 32년 364일을
더 힘들어하시겠는가???
예수님을 왜 그렇게 표현했는지... 의문스럽다
(흥행때문에?그렇다면 할말 없고)
단지 십자가 매다는 고통이 힘들다고??
그깟 가시면류관 쓰는 것이 고통스럽다고????
아니다.. 33년간에 한번도 죄의 감염을 받지 않으시고,
홀로 아버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어린양의 제물이 되시고자
살아오신 그 나날들이 더 힘드시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본다.

단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그렇게 고통받고 죽으셨다는
사실 하나로만 눈물샘을 자극하는 것은 나는 인정하지 못한다..
그런 것은 예수님뿐만 아니라 애국지사들도 했던 것이다
영화에서는 오히려 십자가 지는 것을 피하고자,
기도하는 모습을 오히려 담았다.
예수님이 애국지사들보다 못한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며 고통 받을실때에는
실상 고통을 못느끼셨다.
예를 들어 애엄마가 잠깐 나와있는 사이에 집에 불이 들어
자식이 타죽어간다고 생각한다면 어느 엄마라도
그 집에 안들어가겠는가? 불이 아무리 활활 타올라도....
만일 들어가다가 못이 발에 찍혔어도 고통을 느끼겠는가??
못느낀다 정신이 자식에게 가 있기 때문에....

예수님은 공생애 사생애 33년 인생전부를 ,우리 인생의 손과 하나님의 손을 양쪽에 붙잡고 죄에서 화해시키기 위해 모든 신경을 거기에 쓰셨다...... 때문에 죄를 지으시지 않으신 것이고,
십자가에 못박히는 순간에도 말이다.... 그 고통속에서도...
신경이 고통으로 가질 않으셨다.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를 이겼다고 할때에,
이는 이를 악물고 견디신게 아니라 십자가를 초월하신 것이다.

하지만 물론 인간적인 차원에서 우리를 위해 그렇게 고통 받으셨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무엇이 더 고통스럽고 무엇에 울음을 터트려야 한다고 한다면 나는 후자를
선택하겠다는 말이다.

또 한가지 마리아에 대해서.. 영화에서는
마리아를 인간 예수님의 어머니로 한마디로 평한다
'자기의 살에서 낳은 아들이며, 자기의 영에서 나온 영'이라는 대사와 예수님이 십자가를 놓치시고 쓰러지짐에 도우러 가고자 하는 마리아와 과거 어린예수님이 돌뿌리에 걸려 넘어짐에 달려가는 마리아를 동일화시키는 영상을 봤을때에 나는 한방 맞은 듯 했다.

예수님을 인간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분명 예수님은 성령으로 태어나셨다. 마리아의 영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시종일관 예수님과 마리아의 아들과 자식과의 관계에 포커스가 너무 많이 맺혀 있었다.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히셔서..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라고 하신 것이다.
이 말은 당신의 아들이 여기있다라는 말도 되겠지만... 여인이여 정신차려라 눈에 보이는 너의 아들에만 집착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뜻이 있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메시야라고 불리는 아들이 죽어가고 있다. 그냥 모성애에만 이끌려 진정 돌이켜보아야 할 너의 죄 때문에 죽어가는 메시야의 죽음을 생각지 못할까 하는 생각에 하신 충고라는 말이다
아마도 카톨릭 신자들이 영화를 더 많이 보게 하려는 생각이었으리라...

결론은 마리아는 분명 예수님을 낳았다 미혼자로써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님을 닮았다. 마리아의 신앙정신은 우리가 본받을만 하나 추앙을 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항상 일반적인 차원에서 생각을 한다...
예수님을 죽였던 제사장들처럼 말이다.
그리고 유대인들...
그들은 예수님이 자기의 피와 살을 먹으라는 말을 곧이곧대로 듣고
예수님을 죽였다. 자기 멋대로 생각하고 말이다.
누가 예수님의 실제 살과 피를 먹으라고 했던가
말씀이 육신이신 그의 살과 성령이신 피를 먹으라는 말이지...
자기 생각대로 생각하고 예수님을 사형으로 몰아가면서... 영화에서는 안나왔지만
빌라도가 손을 씻으며 자기는 죽음에 상관이 없다고 했을 때.. 그들은 실제로 그 피를 '우리와 우리의 자손에게 돌리라'고 했다.
실제로 그 이후로 유대인이 어떻게 되었던가??? (말조심했어야지)
민족자체가 붕괴되어 뿔뿔이 흩어졌다.

하지만 유대인들만 비판하고 욕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도 일반적인 차원에서 예수님을 생각한다면 그들과 똑같아질수 있다는 말이다.

내가 하고자 하는 키포인트는 빌라도가 "진리"란 무엇인가 하며 고민하는 모습에 있다 무엇인가 알고 있을 듯한 면모를 풍기는 아내에게 물어보지만 아내는 단지 귀기울여 잘 들어보라고만 한다.
그렇다면 과연 진리란 무엇인가?? 나는 영화를 보는 내내 이 세상이 맴돌았다.

이 문제는 무엇 때문에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그토록 고통 받으시며 돌아가셨을까? 에 있다.
무엇 때문에 신이신 그분께서 버러지.. 구데기만도 못한 우리를 위해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을까??? 궁금하지 않는가???

그것은 바로 우리가 천국에서 큰 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이다.
천국은 하나님의 세계.. 죄가 없는 곳이다 의인만 가는 곳이다 죄인은 그곳에 가질 못한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다. 죄의 값은 사망이다 영이 죽었다. 때문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천국에 우리를 오게 하시려고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다...... 때문에 신약을 사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는 간다. 이제부터는 천국에 간다 못간다느니 하는 것은 없길 바란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다 천국간다.

하지만 문제는 이제부터이다. 천국은 하나님의 세계..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아름답고 편안한 세계라고 아까 말을 하였다. 하나님이 생활하시기에 편안 세계이기에 그 세계는 하나님이 아니면 누릴수가 없다. 때문에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셔서 하나님을 더 많이 닮게 하시려고, 다시 말하면 하나님 닮아서 천국을 더 깊이 누리도록 하시려고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것이다.. 훈련소로써....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것이고 교회를 다닌 것도 이 때문인 것이다. 좀 극단적으로 말한다면 이 소원없이 사는 사람들은 다
그냥 불쏘시개에 불과한 것이다.

하나님을 닮는다는 것은
말씀을 깨닫고 그 속에서 인격이 하나님과 같이 변해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것.

항상 생활과 사건속에서 인격이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하는 마음 그 마음으로 점점 변해가서 언젠가 하나님과 같이 행동하고 말하고 하는 것
이게 바로 진리이다....

어떻게 그렇게 사느냐고?? 이 세상에서 돈도 좀 쓰고 누려야지 어떻게 그렇게 꽉 막혀서 살수 있느냐고??? 실제로 행한 사람이 있느냐고? 대부분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맞다 힘들 것이다. 하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
예수님이 본보기로 보여주셨다.
예수님이 오셔서 모든 길을 다 터놓고 가셨다. 때문에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다는 말이 그말이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자.. 그게 바로 진리이다.

하나님 가장 많이 닮는 것. 이 세상에서 누리지 않는 것
천국에 보화를 쌓는 것
.....한마디로 사람이 되는 것..
또 말을 이렇게 한다고 예수님처럼 복장이나 턱수염 기르자는 것이 아니라 그 속의 사상과 정신을 본받자는 말이다.

물과 피를 다 쏳기까지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내주셨다......
영화를 보면서 그래도 가슴아프고 내가 나를 되돌아볼수 있었던 것은 ..그래도 이 못난 나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죽으셨다는 사실이고, 지금도 성령으로 나의 마음을 강권하시며 사람되라고 말씀하신다는 사실이다... 내가 죄를 지으면 성령님께서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애통하시며 눈물 흘리시는 그 분의 마음을 내가 어찌 이리 알면서도 이리할 소냐..하는 생각을 할 때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상한 갈대를 꺽지 않으시기를 심판날까지 하지 않겠다고 하신 주님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나를 인도하소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장 5절 말씀)

http://www.cyworld.com/kh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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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0명 참여)
aas   
2004-06-09 03:07
물론 무시의 댓가는 있지만요... 정진씨 말이 좀 험악하고 막 했다면 사과드려요... 저도 아직 어려서 기분상.. 죄송합니다... 여튼 뭔가 느끼는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2004-05-18 00:59
그리구 끝으로 지옥가란 말이 듣기 싫거든 예수 믿으십시요.. 아니면 그냥 무시하던지요.. 예수님과 천국을 부인하면서 지옥은 인정하며 싫어하는 정진씨의 모습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2004-05-18 00:58
다.. 물론 막 집에 찾아와서.. 막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막 머라고 재수없게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은 저도 싫습니다. 하지만 인격적으로 생각해서.. 정진씨 생각을 달리 해보시길...   
2004-05-18 00:53
예수믿지 않고 살다가 죽어서... 천국에 정말로 있다면... 그때가서 후회하시렵니까? 당신의 목숨을 담보로 도박을 하시려구요? 물론 정진씨 맘이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드리는 말씀입니   
2004-05-18 00:52
지옥간다는게 기분나쁘다면 당신은 알게 모르게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텐데요.. 정진씨 제가 정진씨에게 막 머라고 하자는게 아닙니다.. 단지. 생각을 좀 해보세요..만일   
2004-05-18 00:52
예수님을 믿지 않은것처럼 지옥도 믿지 마세요. 그것에 대해서는 당신은 책임을 져야하구요 알겠어요? 다른사람이 지옥간다고 하면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되잖아요 예수님을 안믿는데.. 그게   
2004-05-18 00:50
앙심을 품고 있는가요? 당신이야 말로 모순 아닙니까? 예수님을 믿지 않았으면 천국도 믿지 않고 지옥도 믿지 않는거 아니에요. 왜 당신은 지옥이라는 것떄문에 눈이 뒤집혀서 그러냐구요   
2004-05-18 00:50
정진씨 ㅋㅋㅋ 당신이 예수를 안믿고 천국을 믿지 않는다면 지옥도 믿지 않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당신은 천국은 믿지 않으면서 지옥의 존재만을 믿고 그것을 말하는 기독교인들에게   
2004-05-18 00:49
이봐요   
2004-05-18 00:48
사람 험담만 하지 말아라!지옥에 존재는 안믿지만 욕처럼 들려서 짜증난다!위에 오타가 있네ㅡ.ㅡ;;"안믿는사람은 지옥간다" 란 말인데...   
2004-05-07 16:21
그따위 재수없는 말따위나 지껄이고ㅡ.ㅡ;;내가 일주일에 한번씩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소리다ㅡ.ㅡ;;그러니까 내가 예수쟁이들에게 앙심이 많지ㅡ.ㅡ;;믿으려면 믿어라!다만 안믿는   
2004-05-07 16:18
멍청하다고 했나요?내가 열받는건 믿는 사람들 끼리 열심히 믿지 안믿는 사람 험담 하지 말라고요.재수 없게 전도 하려오고는 믿는 사람은 지옥간다?내가 누굴 살인이나도 했나?   
2004-05-07 16:16
누가 예수 믿으라고 하냐고요?일주일에 1~2번씩 전도 하려 온던데ㅡ.ㅡ;;나의 환각이였나ㅡ.ㅡ;;그리고 지능따지는 말투는 뭡니까?나보다 똑똑한 사람들도 믿는다?누가 예수 믿으면   
2004-05-07 16:15
님은 본전이겠지만. 실상 가서 만약에 정말 있다면은 정말 땅을 치고 후회해도 늦습니다. 그런 영원을 두고 평생을 가지고 도박을 하는것은 님 마음이에요 님의 자유입니다.   
2004-04-21 13:18
거에요 단지 님보다 똑똑한 사람들도 속으면서 믿는게 아니고 또 죽어서 사후 세계를 생각한다면 님이 알아서 믿으십시요. 하지만 생각해보시길. 진짜로 죽어서 천국이 없고 예수가 없다면   
2004-04-21 13:17
ㅋㅋ 그래요. 누가 정진님께 예수 믿으라고 했습니까?? 다만 정진님보다 똑똑하고 머리 좋은 사람들도 믿는다는걸 말합니다. 절대로 예수 믿으라고 강요하지는 않아요 님이 알아서 하시는   
2004-04-21 13:16
없다! 근데 왜 너희는 존재 한다고 믿을라고 강요 하는가? 왜 강요를 하고 악담을 하는가?믿지않으면 지옥가네 뭐하네ㅡ.ㅡ;;그러지 마라!열받는다!   
2004-04-20 09:04
그리고 예수는 허구이다.허구를 믿는 당신들이 나쁘다고 얘기 하는것도 아니다.다만 그 허구를 믿을라고 강요는 하지마라.그 어떤 누구도 예수의 존재를 부정하고 믿지말라고 강요하는 사람   
2004-04-20 09:03
놀고있네! 삶 자체가 희노애락, 생로병사의 연속이다.신이니까 삶 자체가 행복한거야!인간이니까!동물이니까 생명이 있는 우리는 죽을때까지 예수보다 몇백배나 더 힘든 고통속에서 살아간다   
2004-04-20 08:59
예수님은 분명 존재하셨다는 걸 명심하기 바랍니다.. 댁보다 내가 못나서 있지도 않은 예수를 믿겠습니까? 댁보다 똑똑한 사람도 예수 많이 믿어요 혼자 잘났다고 생각하지 말란말이에요   
2004-04-18 22:01
니다. 님이야말로 너무 주관적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요. 대화를 하려면 일단 믿고나서 부터 말씀하십시요 알겠습니까? 아니면 그냥 지나가던지요   
2004-04-18 21:59
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믿음이 더 좋습니다. 문제는 환경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이라는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환경이 아무리 예수를 못믿게 해도 꿋꿋히 믿어간 사람이 있습   
2004-04-18 21:58
님에 대해서는 우리가 분명 구더기보다 못하다는 것을 말씀 드린 거구요.. 또 하나는 예수님을 믿는 환경에 따라서 믿음도 차이가 있다고 하시는데.. 멀 알고 하시는 말이십니까? 오히   
2004-04-18 21:57
나요?? 당신은 예수님보다 순결할수 있느냐구요.. 정신적인 면에서 사상적인 면에서 인간은 분명 악합니다. 갓난아이들이 하는 짓을좀 생각해보세요. 어쩃든 그런 면에서 . 신이신 하나   
2004-04-18 21:56
제가 무슨 말을 해도 통하지 않을테니까요. 하지만 들어보세요. 먼저 인간이 구더기보다 못하다는 것에 대한 설명인데요. 지금 그쪽은 생각하는 것마다 다 옳고 당신은 꺠긋하다고 생각하   
2004-04-18 21:55
준혁님.. 먼저 왜 반말부터 합니까?? 매너를 지키십시요.. 차근차근 설명해드릴께요 근데 문제는 님이 예수님을 믿지 않다는 문제에요   
2004-04-18 21:54
준혁님.. 먼저 왜 반말부터 합니까?? 매너를 지키십시요.. 차근차근 설명해드릴께요   
2004-04-18 21:53
존재하지 않았다는 증거 말입니다!! 머 당신은 이 영화에 대해 아니 종교에 대해 논할 가치도 없는 자이긴 하지만요... 쯧쯧..   
2004-04-18 18:45
하셨다는 건 이미 기정사실입니다. 기정사실을 뒤엎으시려고요.? 한번 해가 서쪽에서 뜬다고 외쳐보시지오!! 정말 무식한 티를 떠벌리는군요.!! 근거를 정확히 대십시오!! 존재하지 안   
2004-04-18 18:45
준혁님 한번 믿어나 보시고 그런 소리 하시죠.. 접근조차 못하는 종교에 대해서 햏소리만 하다니.. 그리고 사실인지 아닌지는 당신이 판단할 문제가 아닌건 같은데요.. 예수님이 존재   
2004-04-18 18:43
하느님을 믿을 수 있는 조건 또한 불평등하지 않은가? 그런데 믿음만 있으면 천국간다고? 집어치어. 하느님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한 것 아냐?   
2004-04-18 12:49
이렇듯 기독교 문화와 시설이 잘 갖추어진 곳에서 태어난 사람과 하느님이란 말 평생 한번 듣기조차 힘든 곳에서 태어난 사람에게 주어진 하느님에 대한 믿음은 다를 수 밖에 없다.   
2004-04-18 12:47
마지막으로 한가지 궁금한게 있다. 요즘은 교육 평등화라 해서 교육부에서 계속 햏소리 해대는데 결국 교육 또한 빈익빈 부익부인 것이다.   
2004-04-18 12:45
인간이 벌레보다 못하다고? 구더기보다 못해? 무슨 근거로 그따위로 말하는 것이지? 혹시 너를 기준으로 말하는거 아냐? 니가 벌레만도 못하니까, 구더기만도 못하니까.   
2004-04-18 12:43
이 영화에서 나오는 사건이 실재인지 알 수 없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우리죄를 짊어지고 갔다는 것은 진실이 아닐 수 있다.   
2004-04-18 12:41
너무 주관적인거 아냐?   
2004-04-18 12:40
모경님 이런 사람이라면 어떤 사람을 말씀하시는건지요??   
2004-04-17 19:54
이런사람들 있을줄 알았다   
2004-04-17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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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오브 크라이스트(2004, The Passion of the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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