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금자씨가 말하길.... 친절한 금자씨
pyj0117 2005-08-01 오전 11:29:16 1174   [3]

영화는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최악이니 저주니 하는 소리를 담아선 안된다...

 

최소한 다 이해가 된다음에서야 그런소리가 나올수 있는법

 

아니 다 이해된다는 자체가 불가능... 이해해 볼려고 노력한 다음에서야...

 

나올수 있는말들이다.

 

솔직히 지루했다 조금..;;;

 

하지만 이만한 작품 요번년도 개봉작들중에선 본적 없다.

 

특히 한국영화중에서는...

 

그리고 올드보이와 비교하지 말아 달라는 감독의 부탁을 싹무시한채

 

올드보이는 어쨋는데 금자씨는 어떻다라고 평한다면...

 

친절한 찬욱씨의 부탁을 거절한 나쁜 쉐리들이 되어 버린다..ㅋㅋ

 

어설프게 감각적인것만 즐기려는

 

생각없이 스릴만 즐기려는 몇몇의 사람들에게

 

그리고 재미 없다 무조건 욕하는 사람들에게

 

금자는 단 한마디를 남겼다..

 

'너나 잘하세요.' 푸훕~~ㅋㅋㅋㅋ


(총 0명 참여)
이유가 있으니 악평이 나오지 무조건 욕하는게 아니라우~ "너나 잘하세요~"   
2005-08-04 13:24
악평은 이해를 못해서 그런 거라 몰아세우는 당신.. 그렇게 잘났나? 이 영화가 그렇게 어려운 예술 영환가? 너나 잘하세요.   
2005-08-01 16:54
악평은 이해를 못해서 그런 거라 몰아세우는 당신.. 그렇게 잘났나? 이 영화가 그렇게 어려운 예술 영환가? 너나 잘하세요.   
2005-08-01 16:54
ㅋㅋㅋㅋ   
2005-08-01 12:16
1


친절한 금자씨(2005, Sympathy For Lady Vengeance)
제작사 : (주)모호필름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geum-ja.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29879 [친절한 금..] 빚지고는 못 사는 금자씨 (4) vinappa 05.08.15 6376 20
29867 [친절한 금..] 금자씨에겐 반전은 없다? (1) teddyboy 05.08.14 1452 3
29866 [친절한 금..] 약간은 가혹한 평가. (1) nice0266 05.08.14 4551 4
29865 [친절한 금..] 그럭저럭 친절한 금자씨... (1) songcine 05.08.14 1037 1
29849 [친절한 금..] 금자씨의 딸은 누구의 딸인가? (4) khsj00 05.08.13 1620 2
29796 [친절한 금..] [Nak] 금자......그녀에 대해 알아보자... xonicx 05.08.09 1184 1
29784 [친절한 금..] 변신한 광기의 환타지 gtgta 05.08.08 1115 8
29783 [친절한 금..] 평하기 힘들만큼 어려운 마지막 복수극. tmdgns1223 05.08.08 1517 6
29782 [친절한 금..] 여자, 엄마로써 그녀를 만나라..그러면 그녀를 이해할수있다. pran 05.08.08 962 5
29778 [친절한 금..] 칭정간 금자씨 (2) matrix1981 05.08.08 1063 7
29762 [친절한 금..] 결정판인가, 동어반복인가 sieg2412 05.08.07 1149 10
29746 [친절한 금..] 솔직히 평점 재대로들 써라..... (9) httppm 05.08.07 2411 13
29717 [친절한 금..] 실망한 영화예요. (2) jyjsh15 05.08.05 1363 3
29659 [친절한 금..] 친절한 금자씨가 친절한 이유는!? lang015 05.08.03 1339 2
29644 [친절한 금..] 그냥 볼만하지만.... joonnooj 05.08.02 1154 8
29641 [친절한 금..] 친절한 금자씨를 보고.. noside78 05.08.02 947 1
29640 [친절한 금..] 복수시리즈의 완결편답다. dauphin3 05.08.02 1093 2
29635 [친절한 금..] 박찬욱 감독님 이젠 그만 착한 영화 만드세여 chiw1000 05.08.02 945 5
29607 [친절한 금..] [cropper]감독님.결국 그 얘기가 하고싶었던건가요? (2) cropper 05.08.01 6329 23
29605 [친절한 금..] 친절한금자씨를 조조로 보다.. zzzime 05.08.01 1128 4
현재 [친절한 금..] 금자씨가 말하길.... (4) pyj0117 05.08.01 1174 3
29598 [친절한 금..] 나름대로 친절했던.... korona18 05.08.01 870 0
29595 [친절한 금..] 금자씨에게 고함(스포일러 대략 만땅) (1) bid4u 05.08.01 2067 19
29588 [친절한 금..] 어설픈 복수극의 결말.. moviepan 05.07.31 1169 3
29587 [친절한 금..] 친절한 금자씨, 친절하진 않았지만 aeyoung00 05.07.31 853 4
29576 [친절한 금..] 최악...불쾌하고 형편없는 금자씨. (4) sweetlife 05.07.30 2399 13
29572 [친절한 금..] 친절한 금자씨... jinicoke 05.07.30 1029 1
29571 [친절한 금..] 만족을 느끼고 싶다면 우선 기대를 과감하게 접어라 !! 그리고 집중해라 ~~ piamania 05.07.30 1147 2
29570 [친절한 금..] 올드보이와는 비교가 안되는 영화입니다. (3) uz2100 05.07.30 2056 8
29567 [친절한 금..] <복수>의 연착륙에 성공한 <친절한 금자씨>.... kysom 05.07.30 1311 11
29565 [친절한 금..] 평이 엇갈릴 만한, 그래서 난 좋다 (4) jimmani 05.07.30 3446 20
29558 [친절한 금..] 너무나 웃기고, 너무나 불쾌하고, 너무나 창의적인 영화 (1) sombre 05.07.29 1895 5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