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국스타일의 택시... 영화의 또 다른 재미는 코믹속에 피어나는 즐거움을 우리들에게 전해주는 영화다. 특히 추격씬은 극중 재미를 더해준다. 원작의 주인공이 남자인 대신 이 영화는 여자다. 그래서 극적인 재미가 배가되는 느낌이다. 택시는 역시 스피드이다. 이 영화 역시 그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고 있다. 그 스피디함과 재미를 전해주는 묘미가 있다. 아쉬운 점은 너무 코믹적인 요소와 경찰을 비하한듯함과 섹시함을 내세운 점이 원작을 가감 시키게 만드는 요인이 되는 것 같다. 스피디한 전개속에 코믹적인 요소를 전달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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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 더 맥시멈(2004, Taxi)
제작사 : 20th Century Fox / 배급사 : 20세기 폭스
2005-01-27 오후 2: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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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
범죄도시4
여행자의 필요
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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