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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명의 영화감독이 만든 영화. 정말 끌린다. 개봉해나?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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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것 많은 부페-그 감독과 시나리오가 죽지않는 인권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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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좋은 감독들의 잘 풀어놓은 쓸만한 이야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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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시각이 남자의 시선과 이웃의 아픔을 말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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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는 도중 누워서 핸드폰 게임 했다-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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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은 줄었지만 깊이는 더 깊어진 이야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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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명의 감독의 눈으로 본 인권영화.가슴아프고 사회의 한부분을 따뜻한 시선으로 봤으면 좋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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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단편 여러개가 섞이면 한두개는 만족을 못하게 되는데 하나하나가 너무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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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개의 인권운동.. 동참해야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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