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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족사는 현실적으로는 드물다.. 하지만 인간 내면의 실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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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비해 내용은 부실하다. 어린아이를 유괴해서 그렇게 간단하게 죽이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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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반 재미반으로 봤지만 그다지 남는것은 없는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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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꽝! 재미꽝! 문소리연기는좋음-돈아까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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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의 이름값이 무색하다.약200가지는 말하고싶었나보다.다 뚝뚝끊어진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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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미안하다.. 문소리의 흐느낌이 지워지지 않는다..산다는것은...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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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배우들 모두연기하나는 정말 끝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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