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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르윈(2013, Inside Llewyn Davis)

수입사 : (주)블루미지 /

인사이드 르윈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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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쳇바퀴 속 그처럼. ermmorl 14.02.13
잔잔하게 심금을 울리지만 보기에 따라선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겠다. ★★★☆  penny2002 18.04.12
성공하지 못한 청춘의 방황. ★★★★  enemy0319 17.05.30
물흐르듯 따라가는 평온한 음악드라마 ★★★☆  codger 15.02.13



감 독 :
에단 코엔 (Ethan Coen)  
조엘 코엔 (Joel Coen)  

출 연 :
오스카 아이삭 (Oscar Isaac)  
캐리 멀리건 (Carey Mulligan)  
존 굿맨 (John Goodman)  




(총 5명 참여)
penny2002
잔잔하게 심금을 울리지만 보기에 따라선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겠다.     
2018-04-12 22:55
codger
율리시스 귀엽군     
2015-02-13 01:10
ldk209
참.. 고양이 이름은 '율리시즈'이고, 주인공이 마지막에 카페에서 나올 때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밥 딜런입니다..     
2014-02-01 17:17
ldk209
고양이같은 매력의 영화입니다. 그게 뭐냐구요? 뭔가 불친절하고 제멋대로인데 그게 눈길을 계속 잡아 끄는 거죠.. 작은 실수가 계속 인생을 어긋나게 합니다..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또는 지금 내가 잘못한 게 뭔지 선뜻 잡히지 않죠.. 그래서인지 신나게 두들겨 맞은 후에 속시원하다는 감정을 주는 가 봅니다..     
2014-02-01 17:16
cipul3049
하루 자고 나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계속 안풀리는 인생.
음.. 현실적이네요.
    
2014-01-2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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