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8월 3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수어사이드 스쿼드> 2주 연속 1위 16.08.16 [뉴스종합] 귀환.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팀버튼, 스티븐 스필버그! 16.08.11

대박의 꿈이루어진입이다 uhb7ygv 08.05.11 좋다 par7744kr 08.04.26

평점주기 ☆★★☆★★★★☆★★★★★★☆★★★★★★★★☆★★★★★

언제봐도 감동을 선사할 시대를 초월한 명작 ★★★★★  yserzero 22.04.03 저시대였기 때문에 저런 명작이 나온걸까 ★★★★  intocbmass 16.09.15 어휴 지루해. 옛날 그거 그대로 왜 다시 봐야하니? ★  macbeth2 16.07.29

복수와 용서, 구원에 관한 스펙터클 클래식 <벤허> 역사상 가장 품격 있는 명작의 귀환! 서기 26년, 로마 제국 시대 ‘유다 벤허’(찰톤 헤스톤)는 예루살렘의 제일 가는 유태 귀족이다. 어느날, 로마의 지배하에 있던 이스라엘에 새로운 총독이 부임해오고, 그를 보좌하는 주둔 사령관으로 벤허의 옛 친구인 멧살라(스티븐 보이드)가 임명된다. 그러나, 어린 시절과는 달리 로마와 이스라엘이라는 적대적인 상황에 의해 둘 사이의 우정에 금이 가게 되고, 신임 총독의 부임 축하 행진 중 벤허의 여동생 티자(캐시 오도넬)의 실수로 총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멧살라는 유다의 계획적인 범행으로 몰아 벤허 가족을 잡아들이고, 벤허는 모든 것을 잃은 채 노예로 팔려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