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몸 돌이 되어(1983)


볼만하다 ★★★☆  joynwe 07.08.16



 가난을 숙명처럼 여기고 살아온 용대마을의 신동수 일가는 어느해 흉작이 되자 굶주림을 견디지 못하고 정든 고향을 떠난다. 신동수는 가족을 이끌고 광산촌에 정착하지만 6.25전란에 휘말려 이산가족이 된다. 1년후 온 가족이 돈을 벌어서 다시 넘어오리라던 바윗고갯길엔 전란으로 절반으로 줄어든 가족만이 넘어간다.한편 신동수의 장남 현신과 유신은 방랑을 계속하다가 00탄광촌에 흘러들어 정착하게 된다. 여기서 그들은 아버지 신동수의 소식을 알게 되는데 그는 육군마산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항상 지니고 다니던 땅문서 대신 한쪽 다리를 잃고 있었다. 그로부터 10년후 현신은 고향인 용대마을로 돌아와 새마을 사업에 열중하며 고향땅을 지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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