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어 좋은 날(1980, Fine Windy Day)


[인터뷰] 영화는 나의 언어 <부러진 화살> 안성기 12.01.17
[인터뷰] [인터뷰] 꼰대이길 거부하는 청년 김영진 평론가를 만나다. 06.02.08
80년 그들의 청춘영화!. 그래도 희망은 있다. godard 06.01.26
좋은 영화입니다... 격변사회에 살아가는 청춘... ★★★★★  hksksh 14.11.12
아직도 생각난다 ★★★★★  gg330 09.01.13
겁나 웃김 ★★★★☆  director86 08.01.01



덕배, 춘식, 길남은 서울의 변두리 개발지역에 흘러 들어와 중국집, 이발소, 여관에서 일하며 친구가 된다. 한 잔 술에 서로를 위로하고 불만을 해소하지만, 미래에 대한 꿈을 꿀 수 없는 암담한 생활은 그들의 젊음을 갈아먹는다. 길남은 미용사 진옥을, 춘식은 면도사 미스유를 좋아하며, 행동이 굼뜬 순박한 덕배도 구로공단의 여직공 춘순과 상류사회의 명희 사이에서 갈등한다. 그러던 중 세 명의 친구는 폭행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1980년, 혼란한 시국의 와중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던 한국영화사의 역작. 그러나 서울의 봄은 곧 지나가고, 신군부의 엄혹한 철권 통치가 펼쳐지자 이장호 감독은 <바보선언>을 통해 단말마의 비명을 내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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