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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살고 싶다(1980)


작품성이 별로네요 ☆  wizardzean 08.03.18
가엾은 캐릭터 ★★★★☆  director86 08.01.09



용근과 삼보는 의형제로 용근은 시장에서 야채와 어물을 배달하고 삼보는 밤에 건축공사장에 나가며 둘은 그렇게 힘차게 살기 시작한다. 용근은 어느날 쓰리하는 미모의 강순을 발견하고 훈계를 해서 돌려보낸다. 강순은 용근을 형사로 착각한 나머지 마음속으로 애정을 키워가기 시작한다. 한편 용근은 몇년전에 자신을 만나러 상경했다가 실종된 누이동생 미옥을 찾아 나선다. 미옥은 강순의 일당의 두목 윤사장의 수양딸로 위장되어 설사장의 재산을 얻어내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미옥은 경수를 좋아했으나 미끼가 된 자신이 슬프고 원망스러웠다. 그런 미옥을 강순은 도와주는데



(총 1명 참여)
wizardzean
조용한 영화네요     
2008-03-1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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