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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반정(1967)





이조 광해군 재위시절. 백성들은 광해군의 학정으로 말미암아 도탄에서 허덕이고 있었다. 그 즈음에 인목대비를 유폐케 하는 일이 일어나자 서인인 이귀, 김자점, 김유, 이괄 등이 무력으로 반정을 일으켜 능양대군으로 하여금 왕위를 계승케 한다. 그 후 광해군은 일개 평민으로 강화에서 귀양살이를 하게 되고 조정은 차츰 서인들에 의하여 안정을 찾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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