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영 인디아나 존스 (1992) 영 인디아나 존스 : 공작의 눈 (1994) 영 인디아나 존스 : 악마의 얼굴 (1999) 영 인디아나 존스 2 (1993) 인디아나 존스 (1984) 인디아나 존스 3 : 최후의 성전 (1989) 레이더스 (1981)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2008)

[뉴스종합] 해리슨 포드, <인디아나 존스 5> 출연 10.11.12 [스페셜] 우리는 왜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들에 그토록 열광하면서도 그를 숭배하지 않는가? 04.08.30

레이더스-어드벤쳐물로써의 나름 재미는 있었다 sch1109 11.12.03 스필버그이기에 인디애나가특별했다 yunjung83 10.04.23

평점주기 ☆★★☆★★★★☆★★★★★★☆★★★★★★★★☆★★★★★

너무 옛날 영화라.. 몰입이 잘 ★★☆  dwar 18.01.17 지금으로서는 무난한 어드벤처물. ★★★☆  fenderstrat 15.12.12 경쾌한 음악과 함께 모험의 세계로 안내해주는 영화.. ★★★★☆  bluecjun 12.09.11

모세의 십계명이 적힌 석판을 담고 있다는 잃어버린 성궤의 전설에서 영화는 시작된다. 모세는 산에서 십계명이 적힌 석판을 갖고 내려왔으나 후에 석판은 부서졌으며, 히브리인들은 이를 모아 성궤에 넣어 가나안땅에 정착했을 때 솔로몬 성전에 모셔두었다. 그리고 이집트가 예루살렘을 점령했을때 파라오는 성궤를 타니스성의 밀실에 감춰두었다. 그러나 타니스성은 모래폭풍으로 완전히 사막에 파묻히고, 성궤의 행방도 알 수 없었다. 그후 긴 세월이 지나고 성궤를 차지하기 위한 공방이 펼쳐진다. 성궤를 차지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할 영적인 힘을 얻게 된다는 전설에 따라 나치 일당은 성궤의 행방을 추적하고, 미 정보기관의 의뢰를 받은 고고학 교수 인디아나 존스는 이들을 저지하려 한다. 나치 일당과 인디아나 존스는 치열한 격전을 펼치고, 마침내 성궤가 열리는 순간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