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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맨(2000, The Family Man)
배급사 : 한맥영화
공식홈페이지 : http://www.family-man.com/

패밀리 맨 예고편

[스페셜] 당신의 크리스마스를 책임진다! 02.12.18
[뉴스종합] 500만원의 주인공을 찾아라!!! 01.01.05
감동이 있는 영화.. ehgmlrj 08.02.05
젊은양아치 아기아빠 남편 가장으로~사랑을 지키는 남자 anon13 08.01.03
I choose us.. ★★★★☆  dandy0219 11.02.15
비현실적이지만 현실적인 ★★★★★  bbackboy 11.02.11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걸 안다는건.. 참으로 어렵다.. ★★★★  bluecjun 10.12.26



  월스트리트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투자 전문 벤처 기업가이자, 플레이보이인 잭 캠벨. 그는 13년 전 사랑하는 연인 케이트와의 약속을 뒤로 한 채 줄곧 성공만을 향해 달려온다.
  하얀 눈이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 이날도 늦게까지 일에 빠져있던 잭은 마지막으로 회사를 나와 식료움 가게에 들어선다. 그곳에서 잭은 복권을 바꾸러 왔다가 강도로 돌변한 거리의 부랑아 캐쉬를 만나 뜻밖의 상황에 처하는데, 잭 특유의 사업가적 수완을 발휘해 위기를 모면한다. 그리고 캐쉬의 복권이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꿔 놓으리란 걸 모른 채, 집으로 돌아간다.
  크리스마스 날! 즐거운 캐롤에 잠이 깬 잭은 낯선 침대에 두 아이와 강아지, 옛 애인 케이트에 둘러싸여 있는 자신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 뉴욕의 집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자신의 펜트하우스와 회사에서 문전박대를 당한다.
 그리고 자신이 가장 아끼는 차 페라리를 몰고 나타난 캐쉬를 만나 사건의 전모를 전해듣는다. 캐쉬는 잭이 케이트와 함께 하는 삶을 택했을 때의 인생을 경험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그것을 끝내는 것은 전적으로 잭 자신이 알아서 해야한다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긴 채 사라지는데...



(총 21명 참여)
divetoblue88
말도 안돼-_-저런아내가 어딨냐?;;     
2007-10-28 00:55
orange_road
가정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 싶을 때 반드시 봐야한다는     
2007-09-22 23:12
kgbagency
잔잔한게 괜찮았지만 중간에 지루함도 있었다     
2007-05-17 10:51
say07
너무 감동적이자나     
2007-05-03 09:56
ldk209
테아 레오니... 참 매력적이란 말야.....     
2006-12-24 17:31
bjmaximus
괜찮았던 감동적인 우화     
2006-10-01 13:12
js7keien
무엇을 인생의 최우선순위로 삼아야할지 생각하게 하는 영화     
2006-08-20 17:00
eye2k
2000년에는 아이가 없었는데, 그때 봤더라면 덜 감동적이었을 수도.. 나도 2아이의 아빠가 되고나서 이제서야 이 영화를 보았다. 가슴이 뭉클하다...살짜기 이슬이 맺히기도..^^     
2005-09-11 05:34
imgold
가족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가슴 따뜻한 영화.     
2005-02-13 01:14
khjhero
이거 보고 감동받았음...ㅜㅜ     
2005-02-0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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