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투게더(1997, Happy Together / 春光乍洩)


[뉴스종합] 3월 27일부터 한달간 '장국영 영화제' 개최! 09.03.13
[스페셜] 스타덤- '무간도'의 매혹적인 남자 ‘진영인’ 혹은 ‘양조위’ 04.06.26
묘~한 매력이 있는 영화인듯..;; ehgmlrj 08.08.03
해피 투게더 sungmo22 08.04.24
어떤 감독도 범접할 수 없는 그 분위기. ★★★★☆  enemy0319 17.02.03
그들은 정말 사랑했습니다, 느껴지네요- ★★★★☆  saintale 11.09.27
최고들의 만남... 남자들의 연애도.. 느낌이 있네요.. ★★★★★  w1456 11.08.13



남미의 쌀쌀한 초여름, 홍콩의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거리는 새벽이 밝도록 흘러나오는 네온 간판의 화려한 불빛으로 아름답다.
그 환한 불빛 아래엔 애절한 선율에 맞춰 춤추는 탱고 무용수의 정열적인 몸놀림과, 아르헨티나의 음지에서 부유하며 살아가는 이민자의 환영받지 못하는 사랑이 있다.

보영과 아휘는 새로운 삶을 꿈꾸며 홍콩을 떠나 아르헨티나로 온다. 하지만 언제나 그래왔듯 보영은 아휘를 남겨둔채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아휘는 언제까지나 보영을 기다린다. 어느날 흠씬 두들겨 맞아 만신창이가 된 보영이 찾아오고 아휘는 말없이 그를 치료한다. 보영은 아이처럼 아휘에게 기대고, 아휘는 보영이 차라리 낫지 않았으면, 그래서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상처가 아물자 보영은 아휘를 떠나간다.
 
어느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떠도는 연인을 붙잡을 수도, 떠나보낼 수도 없는 아휘는 결국 홀로서기를 시도한다. 짧은 이별을 뒤로 한 채 내일로 향한 도로에 서는 아휘...



(총 18명 참여)
kmsnrg91
오랜만에 본 해피투게더에서의 장국영은 그대로여서 조금 울컥했달까.     
2010-05-04 09:31
iamjo
해티투게더     
2009-12-04 20:54
iamjo
수작 이지요     
2009-12-01 00:21
movie81
내용은 좀 어둡지만; OST만큼은 절대 잊지 못할 영화 ㅋㅋㅋ     
2009-01-14 07:48
movie81
너무 어둡게만 표현된 듯...;;     
2008-11-28 04:15
ehgmlrj
드디어..보는..!!     
2008-08-02 22:22
ehgmlrj
명작..     
2008-04-26 02:16
stjn
다시 극장서 보고 싶었건만...ㅠ     
2008-04-15 13:55
director86
왕가위 노련해지다     
2007-11-10 23:27
shelby8318
이세상에 없는 사람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양조위가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2007-05-31 18:22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