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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튼 대전차 군단(1970, Patton)


순수한 전사, 시대착오자 패튼 그는 전쟁과 함께 사라졌다 하지만 그의 정신은 영원할 것이다 ★★★★☆  yhj5062 09.05.30
재미있었다 ★★★☆  wlgusk0 09.05.16
엄청난 규모의 전투에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엄청난 대작.. ★★★★★  gg330 09.01.10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3년. 아프리카의 요충지 튀니지에서 사막의 여우 롬멜장군이 이끄는 독일 기갑사단과 격렬한 전투를 벌이고 있는 미군 제 2 기갑병단에 새로 패튼 장군이 부임해온다. 패튼은 유능한 부관 브래들리 장군과 함께 롬멜에게 와해된 제 2 기갑병단을 재건하는데 성공한다. 롬멜을 물리친 그는 영국의 몽고메리 장군을 지원하기 위해 이탈리아 전선으로 간다.

패튼은 몽고메리 장군 측과 마찰을 빚으며 혼자의 힘으로 팔레보, 난공불락으로 여겨지던 메시나 요새 등을 탈환하는데 성공하지만 병사들을 구타하는 바람에 사령관 직에서 해임된다. 영국으로 전속된 그는 또다시 문제를 일으켜 상부의 문책을 받는데. 때마침 독일을 공격하는 부대가 바스통에서 포위되어 고립되자 연합군은 성공할리 없는 이 구출작전에 패튼을 투입하고, 패튼은 성공을 장담하지만 지독한 추위 속에서 좌절의 위기를 맞이하는데...



(총 2명 참여)
kichx5
그리고 후에는 부대에 구호가 됬을정도에 명언이 생각난다.
 "휘발류가 있는한 전진한다"


    
2006-05-19 23:42
kichx5
좀 우수운 애기지만,
패튼이 맥아더 밑에 있었으면 어땠을가..?

불과 불에 만남~ ㅋㅋ
    
2006-05-19 23:3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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