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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3000(1993, Man's Best Friend)


미친 개에겐 몽둥이가 약~! 전형적인 뜬금포 스토리에 온갖 레퍼런스.... ★★★  kysom 15.10.16
당시 엄청난 특수효과 어쩌고하며 무척 떠들었던 기억이..명견실버가 나음. ★☆  sunj 07.07.23
공포스릴러의 걸작 ★★★  okokce 07.06.01



주디 샌더스(로빈 플래츠)의 제보로 아멕스 연구소의 실험이 동물 학대라는 사실을 알게 된 TV사의 로리 태너(엘리 쉬디) 기자는 이맥스 연구소의 실태를 알기 위해서 그 연구소에 잠입하기로 한다. 촬영 기사인 애니(트루라 M. 마커스)와 함께 잠입한 그녀는 주디가 이미 맥스라는 포악한 개에 물려서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연구소장인 자렛(랜스 헨릭슨)은 연구소안에 침입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들을 찾아 오지만 로리와 애니는 맥스를 데리고 도망친다. 로리를 잘 따르는 맥스는 로리의 애인 페리(프레데릭 르네)가 애완동물을 싫어 한다는 사실을 느낀다. 자렛 박사가 연구소에서 표범, 원숭이 등 온갖 동물들을 잡아 들여서 동물들의 우수한 특성의 DNA를 추출해 맥스의 DNA와 결합시킨 것이었다. 맥스는 그런 동물들의 우생학적 특질을 모두 갖추고 있는 무서운 존재였다. 맥스는 이웃집 고양이를 잡아 먹고, 우편배달부를 해치고 혼자 매장을 하는 등 맹수의 성질을 보이고 있었다. 한편, 자렛은 코백스(로버트 코스탄조)와 벤데티 형사(존 캐시니)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빨리 맥스를 잡아 줄것을 요구한다.



(총 1명 참여)
js7keien
개도 공포영화의 소재가 됨을 보여주는 영화     
2006-08-22 12: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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