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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다운(1997, Breakdown)


아직도 브레이크를 밟으며 질주하고 있다. ★★★★★  duckdm 10.12.18
쉴 새 없는 긴장감 ★★★★  ninetwob 10.01.24
심리묘사가 잘 되어있는 영화 ★★★★☆  aza028 09.09.04



제프와 에이미는 미국의 평범한 중산층 부부로 샌디에이고로 이사하려는 중이다. 지루한 고속도로를 운전하던 제프는 잠깐 한눈을 팔다 마주오던 차와 부딪칠 뻔한다. 주유소에서 험악한 인상의 남자들과 마주치면서 긴장은 시작되고, 사막의 고속도를 질주하는 제프를 그들이 쫓기 시작한다. 주유소에서 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제프의 차는 갑자기 멈춰버린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시동정치. 먼 발치에서 험악한 사나이들이 그들을 주시하고 막막한 상황에 빠져있을 때, 때마침 나타난 대형 컨테이너 운전자 레드가 자동차 수리공을 부를 수 있도록 에이미를 가까운 마을로 데려다주겠다고 말한다. 에이미를 보낸 제프는 누군가의 조작에 의해 시동이 꺼진 것을 확인하고, 불안 속에 마을로 가지만 약속장소에 에이미는 없다.

에이미를 찾아나선 제프는 아내를 태우고 갔던 컨테이너를 발견하고 레드에게 에이미의 행방을 다그친다. 제프는 에이미의 납치범으로 레드를 경찰에 고발하지만 경찰은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그를 풀어준다.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어쩔줄 몰라하던 제프는 몸값을 가져오라는 전화를 받는데...



(총 5명 참여)
ninetwob
좋은 스릴러     
2010-06-18 22:44
gkffkekd333
긴장감 있게봣던..     
2008-05-05 18:04
codger
괜찮은 고속도로 스릴러     
2008-04-29 23:29
theone777
처음부터 끝까지 심장이 두근 거리는 긴장감!! 최고의 스릴러 영화     
2007-02-16 16:31
bjmaximus
그런대로의 긴장감,스릴,액션은 볼만했다.     
2006-10-0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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