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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형(Life Sentence / Cadena Perpetua)





하비에르 리라는 한때 ‘타잔’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유명한 소매치기였지만 지금은 은행수금원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과거에 그를 체포했던 부패한 경찰이 무리한 상납을 요구하면서, 리라는 또 다시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 수 없는 기로에 서게 된다. 필름누아르의 장르적 관습을 멕시코 사회의 컨텍스트에서 재구성하여 범죄와 그 처벌의 윤리에 대해 질문하고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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