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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더니스(1994, Exquisite Tenderness)


스토리가 좋은건 아니지만 재미있다. ★★★☆  newface444 07.04.25
B급 영화라고 할 수 있지만 상당히 흥미진진하고 스릴 넘쳤던 의학 스릴러 ★★★★  bjmaximus 07.01.28
실험정신이 투철한 돌파리는 당신의 목숨을 앗아갈수도 있습니다! ★☆  exorcism 06.05.18



젊은 나이에 외과 수뇌부의 보조가 된 닥터 테레사 맥캔(이사벨 글래서)은 닥터 스테인의 연구 강의에 참석했다가 스테인박사의 이식조직에 대해 의심을 품는다. 스테인 박사가 신경질환 환자인 로린(낸시 뱅크스)에게 조직 이식 중의 하나를 투여하자 그녀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를 일으켰고, 테레사는 즉시 환자에게 긴급투석을 명한다. 로린이 병실에 혼자있을 때 마스크를 쓴 의사가 들어와 로린에게 산성의 액체를 주사하고, 로린은 고통스럽게 죽어간다. 모든 것은 테레사가 잘못된 의료적인 투석을 명해서 벌어진 사고로 지적되고 병원의 행정관장인 미틀레스베이 박사(찰스 댄스)는 연구자로서 테레사의 자격을 일시 정지시킨다.



(총 1명 참여)
bjmaximus
예전에 뭣모르고 봤을 땐 상당히 재밌게 봤는데,최근에 봤으면 어땠을지..     
2007-01-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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