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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1991, Mommy's name was Josenpi)


별로;; ★★  nada356 10.01.08
희박한 문제의식. 진지하지못한 연출의 졸작! ★  pontain 07.06.16



1944년 말에 제국주의 일본은 전쟁에서 패하여 역전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학병,징용으로 젊은이들을 강제징집하고 아 녀자들을 끌고가 정신대로 만들었다. 전라도와 경상도 접경의 한 읍에서 무장한 일본군에게 끌려간 소녀는 필리핀 전선에 배치되어 인간으로서는 물론 여자로써 겪을 수 없는 처참한 아픔을 겪는다. 그 소녀의 꿈은 이웃학교의 영수오빠와 결혼하여 일남이녀의 아이를 낳아 훌륭한 어머니가 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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