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11월 4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뱀파이어를 향한 소녀들의 무한 지지 11.11.29 [뉴스종합] 11월 3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소녀들, 뱀파이어 유혹에 풍덩 11.11.22

어설픔과 아쉬움의 마무리 ohssine 12.04.10 타워 하이스트-나름 무난하게 볼수 있는 영화 sch1109 11.12.09

평점주기 ☆★★☆★★★★☆★★★★★★☆★★★★★★★★☆★★★★★

기대만큼은 아니지만..나름 볼만..배우들의 연기는 좋음 ★★★☆  sadik 20.11.07 나름 기발했던''' ★★★☆  w1456 17.10.04 부담없이 볼만한 범죄코믹영화 ★★★  codger 14.11.28

떼인 돈 되찾기 위한 미션 임파서블! 뉴욕 최고 부자들이 모인 타워의 펜트하우스를 점령하라! 뉴욕 최고의 상류층이 모여있는 타워를 책임지는 전문지배인 ‘조시’(벤 스틸러)와 동료들은 그 동안 모은 돈을 그 건물의 펜트하우스에 사는 억만장자 ‘미스터 쇼’에게 맡기고 투자한다. 하지만 그의 사기와 횡령으로 피땀흘려 모은 돈을 몽땅 날리게 되고, 설상가상 ‘미스터 쇼’는 가택연금에 처한다. 어쩔 줄 몰라 난감해 하는 그들 앞에 조시는 우연히 FBI 특별수사관 ‘클레어’를 통해 2천만 달러가 ‘미스터 쇼’의 집 안에 숨겨져 있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된다! 범죄에는 쌩 초보지만 타워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능통한 이들은 ‘조시’를 선두로 인생 최대의 한탕을 꾸민다. 타워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알고 있는 워커홀릭 바른생활 매니저 ‘조시’를 비롯, 파산 직전에 있는 전직 월스트리트 증권 중개인 ‘피츠휴’, 아내가 곧 첫아이를 출산할 예정인 가난한 매니저 ‘찰리’, 모험을 꿈꾸는 신참 벨보이 ‘데브로’, 그리고 혈기왕성한 메이드 ‘오데사’까지. 2천만 달러를 찾아내겠다는 일념 하에 그들은 팀으로 뭉치게 되고, 전문가들인 그들과 함께 유일한 범죄’유’경험자 전문 털이범 슬라이드(에디 머피)까지 초빙해서 떼인 돈을 훔쳐내기 위한 기막힌 계획을 세우는데… <오션스 일레븐>의 통쾌함과 <프리즌 브레이크>의 치밀한 만남! 전문가 뺨치는 기막힌 반격이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