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테이큰 2(2012, Taken 2)
제작사 : Europa Corp. /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20세기 폭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taken2.co.kr

테이큰 2 예고편

[뉴스종합] 11월 2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007 스카이폴>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로 1위 데뷔 12.11.13
[뉴스종합] 10월 3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어김없이 돌아왔다. <파라노말 액티비티 4> 1위 등극 12.10.23
전편때문에 너~~무 큰 기대만 없다면 긴장감 넘치고 빠져들어요~ wkgml 12.10.30
테이큰2-나름 볼만하긴 했지만.. sch1109 12.10.28
악당의 사연은 만들었으나 평이하게 활용할 뿐이다. ★★★  enemy0319 19.06.30
딱 킬링타임용 액션 무비 ★★★☆  sadik 17.02.09
화끈한 액션, 부족한 당위성과 개연성의 결여 ★★  rcangel 14.02.05



그를 찾지 말았어야 했다!!

파리에서의 킴(메기 그레이스)의 납치 사건으로 조직에 치명타를 입고, 가족의 목숨까지 빼앗긴 인신매매범 일당은 브라이언(리암 니슨)에게 똑같이 갚아주기 위해 자신들의 조직력을 총동원, 그의 뒤를 쫓는다.
한편, 이스탄불을 여행 중이던 브라이언과 전처 레노어(팜케 얀슨)는 알 수 없는 일당의 기습을 받고 납치되지만, 킴만은 극적으로 놈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난다.

복수의 상대를 잘못 골랐다!!

낯선 도시 이스탄불에서 복면에 가려진 채 어디론가 끌려가는 브라이언.
캄캄한 어둠 속에 갇힌 그는, 오직 소리에만 의존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간다.
1,2,3…우회전, 1,2,3… 뱃고동… 1,2,3… 피리소리…
놈들의 감시를 피해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 브라이언.
이제, 위기에 빠진 킴과 레노아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전직 특수 요원의 실력을 발휘해 놈들을 역추적하기 시작하는데..



(총 6명 참여)
penny2002
이렇게 허무할수가     
2013-03-09 19:53
joe1017
아...액션연기할때 리암 니슨이 너무 힘들어보인다..1편은 정말 최고였는데..     
2013-01-12 20:36
codger
감독이 바뀌니 재미가 없구만     
2012-10-02 11:59
loop1434
전편의 매력을 재활용 하기엔 허술한 점이 너무 많은 속편     
2012-09-30 10:14
ldk209
그래도 전편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직선으로 내달리는 화끈한 액션은 볼만했는데... <테이큰2>는 중반까지는 분위기가 잔뜩 잡아가죠. 딸과의 협연에 가깝구요.. 전편과 비슷해지는 건 중반 이후부터.. 이야기도 전편보다 단순한 데도 액션의 쾌감은 떨어져서 젼편을 기대하고 보면 조금 실망감이 들 수 있겠네요... 그래도 그럭저럭 킬링타임용은 충분합니다....     
2012-09-28 14:07
ldk209
억지로 짜낸 듯한 스토리가 내내 눈에 거슬리네요....아빠의 딸 걱정이 저 정도면.. 저건 정신병 아니면 인권침해 아닌가요.. 그런데 영화에서는 결국 범죄에 휘말리에 함으로서 아빠의 과도한 간섭이 옳았음을 보여주죠... 전편에 이어 여전히 불편하게 하는 요소...     
2012-09-28 14:05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