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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시티 오에도 808(1991, Cybercity OEDO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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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 미상
  •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시간
  • 50 분
  • 개봉
  • 미상
  • 재개봉
  • 미상
  • 전문가영화평

색이깔끔해서 보기 괜찮다 ★★★★★  ejin4rang 07.11.01
여운이오래가는3번째에피소드와 엔딩타이틀곡~최고다. ★★★☆  newface444 07.02.07
1991년도 작품이라 믿기지 않는 비쥬얼에 흠칫한후 캐릭터에 감동하고 스토리에 기절한다. ★★★★★  karamajov 07.01.30



인류는 서기 29세기경 고궤도 엘리베이터를 만들어 지구 주위를 도는 스테이션 겸 독립 도시로 삼는다. 사형 제도가 이미 폐지된 상태에서 고궤도 스테이션 형무소의 소장 하세가와는 형기가 300년에 가까운 중죄수들을 선발하여 경찰이 해결하기 어려운 사건을 맡긴다.

하세가와의 계획에 따라 죄수들 가운데 각자 사격술과 컴퓨터 실력, 날렵한 운동신경을 특기로 가진 센고쿠 슌스케, 가비나루 리키야, 메릴 야나기가와 등이 선발되는데, 이들은 사건을 해결할 때마다 형기를 줄여주고 제한적이나마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말에 임무를 받아들인다. 대신 이들은 특수 전자목걸이를 차고 다녀야 하는데 이들이 정해진 시간을 넘길 경우엔 목걸이 폭탄이 폭발하도록 되어 있다.

Date 1

사이버시티에서 가장 높은 빌딩을 테러리스트들이 장악한다. 빌딩 안에는 5만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인질로 잡혀있는데, 테러리스트를 전멸시키고 시민을 구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은 단 24시간.

Date 2

경찰대원 한명이 사이버 경찰을 완전히 궤멸시킬 중요한 정보를 의문의 고객에게 판매하려 한다. 블랙마켓을 찾아낸 고글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옛 파트너와 힘을 합치는데...

Date 3

목에 의문의 상처를 가진 시체가 하나 둘씩 발견되고 가장 최근의 희생자 이치로 에다지마는 소름끼치는 피의 메시지를 남긴다. 고궤도 엘리베이터 꼭대기에 남겨진 뱀파이어의 흔적. 그들이 깨어나기 전 사건이 해결되어야 한다.



(총 1명 참여)
ejin4rang
색감이 참 좋다     
2007-11-01 15: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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