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인 아틀란티스(2001, Hearts In Atlantis)
제작사 : Castle Rock Entertainment /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공식홈페이지 : http://www2.warnerbros.com/heartsinatlantis/

하트 인 아틀란티스 예고편

비밀스런 동화이야기 m41417 02.05.13
괜찮은 영화이다 ☆  saltingini 10.06.22
약간 지루함 ★☆  codger 08.04.29
넘 감동적인 영화로 넘 아름다웠다. ★★★★☆  remon2053 07.09.25



마음을 읽는 낯선 남자의 출현, 그와의 비밀스런 영혼의 교감...!!

 
사진작가 바비 가필드는 어린시절 단짝 친구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의 장례식에 참가하기 위해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다. 고향 땅을 밟는 순간, 그는 잊었던 어린 시절의 한 때를 떠올린다.

11살 소년인 바비는 엄마와 둘이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 먼저 죽은 남편 때문에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는 엄마 리즈는 힘겨운 노동과 더불어 한창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욕망을 누른 채 아들을 돌봐야 하는 부담감이 있다. 바비에게 그리 잘해주지 못하는 것은 그녀 마음의 상처가 되어 있다. 그나마 매일 집을 비우는 엄마 대신 바비에게 위안이 되는 것은 여자친구 캐롤을 비롯한 동네 친구들이다.

그러던 어느날, 바비의 집 윗층에 테드 브로티건이라는 낯선 노인이 이사온다. 소지품이라곤 옷 몇 벌이 전부인 이상한 노인. 리즈는 테드를 경계하라고 아들에게 당부하지만, 바비는 테드의 온화함과 인자함에 마음이 끌린다.

11살 생일날, 바비는 그렇게 원하던 자전거 대신 도서대출증을 엄마에게 선물받고 매우실망한다. 자전거 때문에 실의에 빠져있는 바비에게, 테드는 눈이 안좋은 자신을 위해 매일 신문을 큰 소리로 읽어줄 것과 자신을 뒤쫒는 자들이 언제 마을에 나타날지 모르므로 항상 경계를 해달라는 이상한 아르바이트 거리를 준다. 그리고 바비는 주당 1달러라는 파격적인 아르바이트비로 자전거를 살 꿈을 키운다.

한편 바비는 테드와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그에게 사람의 마음을 읽는 초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다. 바로 그 초능력을 이용하려는 FBI가 테드의 행방을 쫓고 있었던 것. 결국에 그들은 테드를 찾는 전단을 마을 곳곳에 붙이고, 설상가상으로 직장 상사에게 성폭행을 당한 엄마가 테드와 캐롤이 함께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FBI에게 신고해버린다. 급기야는 바비곁을 떠날 수 밖에 없는 테드.

바비는 테드의 도주를 돕기로 결심하고, 밤을 틈탄 위험한 도주작전을 세우는데...



(총 4명 참여)
kisemo
기대     
2010-02-18 16:02
codger
졸았음     
2008-04-29 22:23
remon2053
잔잔한 감동이 물결친다.     
2007-09-25 17:30
agape2022
첫걸음부터 힘차게 뛰십시오.
시종일관 힘차게 뛰어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의 값을 얼마만큼 높이느냐에 따라 성공의 가치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2005-02-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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