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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2002, One Hour Photo)
제작사 : Killer Films, Catch 23 Entertainment, Laughlin Park Pictures, Madjak Films /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20세기 폭스 /

스토커 예고편

[리뷰] 고독은 영혼을 잠식한다 02.12.02
[해외박스오피스] <싸인> 되찾은 1위 자리 2주 연속 수성 : < My Big Fat Greek Wedding > 일 내다! 02.09.03
행복한 가정에의 갈망.. alpinerose 03.03.23
"클래식" wkdrhdwn 0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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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가 대단한 배우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 안어울리 것 같은 배역을 물 흐르 ★★★☆  penny2002 18.06.01
로빈 윌리암스의 연기변신외엔 밋밋한 스릴러 ★★☆  blueidol 09.01.08



그녀를 훔쳐보는 집요한 시선...
그 시선에 포착된 위험한 사건!

싸이는 쇼핑몰 내 사진 현상소에서 일하는 중년의 남자. 홀로 외롭게 살고 있는 그의 유일한 즐거움은 사진 속 행복을 훔쳐보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10여년간 지켜본 니나 요킨 가족에 대한 관심은 특별하다. 싸이는 더없이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들의 사진을 보며 자신이 단 한번도 누려보지 못한 행복을 공유하고 싶어한다. 급기야 요킨 가족의 일원이라는 망상에 사로잡힌 싸이는 그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기로 한다.

싸이는 우연을 가장하여 니나에게 접근하거나 아이가 갖고싶어 하는 장난감을 선물하며 조심스럽게 주위를 맴돌다 집안을 몰래 엿보기도 하고, 니나의 뒤를 쫓는 등 점점 대담하고 집요하게 요킨 가족 곁으로 접근해간다. 현상소의 손님으로서 싸이를 만나는 니나는 성실하고 친절한 그에게 아무런 의심을 품지 않는다. 그러나 현상소 밖에서 자주 마주치게 되고, 그때마다 그가 자신은 물론 남편 윌과 아들의 사소한 일상까지 모두 파악하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점차 두려움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싸이는 요킨 가족에 얽힌 충격적인 사건을 목격한다. 극도로 분노한 그는 직접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짜고 윌을 추적하는데...



(총 8명 참여)
penny2002
로빈 윌리엄스가 대단한 배우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 안어울리 것 같은 배역을 물 흐르 듯 소화해 낸다.     
2018-06-01 22:11
kisemo
기대     
2010-02-16 15:54
lov1994
로빈 윌리엄스 연기변신은 정말 대단해요     
2008-12-20 02:53
codger
약간 지루한영화     
2008-04-24 14:45
ann33
윌리암!! 예전의 모습이 그리워요.
물론, 이런 역할도 좋지만....     
2007-09-14 22:06
kgbagency
배우이름을 생각하면 별로지만 그냥 보면 볼만하다     
2007-04-25 23:02
bjmaximus
로빈 윌리엄스의 색다른 연기는 볼만했지만 영화가 너무 TV 단막극같았다     
2006-09-29 18:10
jlovefeel
조금은 섬뜻 했던 영화...로빈윌리암스의 또 다른 모습을 보았다.     
2005-02-08 19: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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