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25시(2002, 25th Hour)
제작사 : Industry Entertainment, Touchstone Pictures, 40 Acres & a Mule Filmworks, Gamut Films /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수입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

25시 예고편

[리뷰] 아메리카? F**k You! 03.08.16
25시 hongwar 07.10.24
25시를 보고.. avemango 03.09.21
에드워드 노튼가 스파이크 리와 만나 만들어 낸 하모니 ★★★★★  w1456 20.05.19
역시 에드워드 노튼.. ★★★★  nimibbong 14.12.17
노튼의 연기와 영화의 분위기가 괜찮았다... ★★★  cwbjj 09.06.16



내게 남겨진 시간... 24시간 or 25시간

고등학교때부터 대마초를 팔던 몬티. 소방수였던 아버지처럼 되고 싶었지만, 첫 단추를 잘 못 끼운 몬티에게는 현재 마약 밀매범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딱지만 남아 있다. 집안에 숨긴 마약이 발각되어 검거된 몬티는 보석으로 풀어준 아버지 덕분에 일주일간의 자유를 가지게 된다. 7년의 수감생활에 대한 두려움, 그 후에 전과자로서 살아가야 할 길이 지금부터 걱정인 그에게 세상은 절망뿐이다. 게다가 자신의 범행 사실을 경찰에 알린 사람이 연인이자 동거하고 있는 내추럴일 것이라는 소문에도 시달리는 몬티.

시간은 점점 그를 죄어오고 몬티는 수감전날 절친한 친구 제이콥과 프랭크, 내추럴과 이별파티를 열고, 사회에서의 마지막 밤을 지낸다.

다가오는 시간을 애써 무시하려는 몬티에게 주변의 모든 것은 그에게 앞으로 펼쳐질 삭막하고 가망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분노를 가중시키고, 이것을 눈치챈 몬티의 아버지는 충격적인 제안을 하는데...



(총 11명 참여)
kisemo
기대     
2010-02-14 13:32
cwbjj
노튼의 연기는 정말 괜찮았다...     
2009-06-16 17:44
director86
노튼은 최고다     
2007-11-10 13:09
lee1042
정말 노튼만한 사람 없다     
2007-10-07 11:41
remon2053
몸에 전율을 흐르게 해줬던 영화다.     
2007-09-25 18:24
dreamcinema
정말 감동이었음     
2007-04-30 13:53
codger
정말 진지하고 작품성이 있는 문제작     
2007-04-28 01:49
bjmaximus
에드워드 노튼만큼 헐리우드 젊은 배우중에 연기 보는 재미가 있는 배우도 없는것같다     
2006-09-15 15:25
js7keien
잡힐 듯 하면서도 잡히지 않는 신기루 같은 25시가 비단 뉴요커들에게만 해당 될까?     
2006-08-18 20:35
mwulzartoo
배우 에드워드 노튼 (Edward Norton)의 팬 카페 입니다
에드워드 노튼에 관한 영화정보, 기사, 자료 및 기타 영화 정보를 공유하는 카페 입니다
많은 분들이 가입해주셔서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http://cafe.naver.com/edwardnorton.cafe
    
2005-05-08 23:38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