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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크리프스(1986, Night Of The Creeps)


당시엔 무지막지했던 SF호러 ★★★★☆  w1456 20.08.06
80년대 <청춘호러>의 향수를 그대로 느낄수있는, 오래된 개념의 B급 좀비영화.... ★★★☆  kysom 13.01.08
벌레에 대한 혐오감이용. 싸구려 SF호러. ★☆  pontain 08.02.06



때는 1959년. 행성간의 전쟁이 한창이고, 그중 바퀴벌레 같이 생긴 외계 괴물이 지구로 불시착하게 된다, 그 외계 생명체는 미국 한 소도시의 대학교로 떨어져, 지나가던 대학생 쟈니(켄 해론)의 입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간다. 쟈니는 냉동 실험에 지원하여 냉동인간이 될 예정이었다. 결국 쟈니와 함께 외계 괴물 크리프는 냉동되어 실험실에 보관된다. 그 후 27년 후인 1986년. 크리스(제이슨 리블리)는 같은 대학 여학생 신시아(질 휘트로우)에게 첫눈에 반해 그녀가 속해 있는 사교 클럽인 '베타 클럽'에 가입하기위해 테스트를 받기로 한다,크리스는 시체실에 있는 시체를 가져다 다른 클럽 앞에 갖다 놓아야 하는 크리스는 친구인 J.C.(스티브 마샬)와 냉동실에 있던 쟈니를 실험관 밖으로 꺼내게 되고 쟈니는 제대로 해동되지도 않은체기숙사 앞까지 걸었갔다가 넘어져 머리카 깨지고 만다. 그 틈새로,많은 크리프들이 쏟아져 나오고, 크리프들은 대학생의 입을 통해 몸안으로 들어가 몸속에서 번식하여 사람을 좀비로 만들어 버린다. 순식간에 대학생들은 좀비가 되어 크리프의 공격밖에 있던 사람들을 습격하기 시작하고,학교는 아수라장이 된다. 신고를 받은 카메론 형사(톰 앳킨스)는 27년 전 크리프의 지구 침입을 목격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어 사건의 심각성을 깨닫고 서둘러 대학교로 출동한다. 아직 크리프의 습격을 받지 않은 크리스와 J.C는 좀비들을 피해 달아나지만 워낙 수적으로 많은 좀비들에게 열세에 몰리게 되자 그들을 제거할수 있는 무기를 찾아 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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