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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업 2 : 더 스트리트(2008, Step Up 2 the Streets)
제작사 : Touchstone Pictures, Summit Entertainment / 배급사 : 스튜디오 2.0
수입사 : 스튜디오 2.0 / 공식홈페이지 : http://www.studio2.co.kr/stepup2

스텝업 2 : 더 스트리트 예고편

[뉴스종합] 송승헌 권상우 주연 <숙명>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08.03.24
[뉴스종합] <10,000 BC>, <추격자>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08.03.17
1편보다는 조금 실망스러웠던 영화 toughguy76 10.11.06
전작에비해;; jhkim55 09.11.12
내용은 1편이 낫고 댄스쪽은 2편이 낫네요. ★★★☆  hdayjini 10.08.13
1편보단 못하지만 굿 ★★★☆  lmh13137 10.08.01
고리타분하지만 댄스무비 기본공식 그대로의 재미를 현란하게 선사하다. ★★★★  ffoy 10.07.27



인생은 서툴다. 하지만 춤은 좀 안다!
더 ‘핫’하게, 더 ‘쿨’하게, 더 ‘폼’나게 뜨거운 가슴으로 즐겨라!!


전편의 꼬마 소녀 ‘앤디’, 어느덧 16살이 된 그녀의 유일한 즐거움은 볼티모어의 전설적인 언더그라운드 댄스 그룹 ‘410’과 어울리며 온 몸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위험한 스트리트 댄스를 펼치는 일. 하지만 돌아가신 엄마 대신 ‘앤디’를 보살펴 주고 있는 보호자가 이 사실을 알고 걱정된 나머지 ‘410’과 계속 어울려 다니면 ‘앤디’의 이모가 살고 있는 텍사스로 전학시키겠다는 최후 통첩을 한다.
볼티모어의 친구들을 떠날 수도, 좋아하는 춤을 그만둘 수도 없는 ‘앤디’에게 뉴욕에서 최고의 댄서로 명성을 얻은 오빠 ‘타일러’가 만약 자신이 다녔던 메릴랜드 예술학교(MSA)의 입학 오디션에 통과하면 전학하지 않아도 된다는 조건을 제시한다.
오디션 당일, ‘앤디’는 정형화된 춤보다는 거리에서 몸과 마음으로 익힌 자유롭고 역동적인 댄스로 심사위원들을 당황시키지만, 교장의 동생이자 메릴랜드 예술학교 최고의 실력자 ‘체이스’의 눈에 띄어 결국 오디션에 통과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앤디’는 고전적인 학업 스타일에 적응하기도 힘들고 ‘410’ 친구들과 소원해지고 만다. 결국 ‘410’에서 퇴출 당하고 더 이상 스트리트 댄스를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지만, ‘체이스’를 통해 새로운 길을 찾게 된다.
‘체이스’는 학내 최고의 댄서지만 그 또한 전통적인 교육 방식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던 것. ‘앤디’와 ‘체이스’는 끼로 넘쳐나는 교내 숨은 실력자들을 발굴하여 학교에서 금지시킨 독창적인 스타일의 스트리트 댄스로 그들만의 꿈과 자유, 사랑을 찾기 시작한다. 이렇게 비밀리에 조직된 ‘MSA’ 댄스팀에게 최고의 춤 꾼들이 경연을 벌이는 ‘더 스트리트’ 댄스대회 참가 기회가 주어지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이들을 가로 막고, ‘앤디’는 퇴학의 위기에 놓이게 되는데…



(총 74명 참여)
ehgmlrj
보고나서.. 그들에게 빠져버린..     
2008-03-24 15:22
inosdoydiy
마지막. 빗속의 댄스!!!! 완전 최고.
그리고 파마머리 치와와. 무스!!!!!!
완전 반했자네.ㅋㅋㅋ     
2008-03-24 11:15
ehgmlrj
드뎌.. 오늘 보러가욤..!!     
2008-03-24 09:50
mckkw
이런 영화에 스토리를 바라다니...
스토리야 뻔하지.     
2008-03-23 23:00
seno
댄스배틀 장면이 제일 멋져!     
2008-03-21 22:28
egg2
거리의 역동적인 댄스 배틀 짱!!     
2008-03-20 02:09
yparkeh
배경음악과 생동감있는 춤장면이 심장을 뛰게 합니다.     
2008-03-19 21:53
her0200
내용보단 볼거리 위주로 보는내내 지루하진 않아요~~~     
2008-03-17 01:22
justjpk
춤은 확실히 많이 보여 줘요~~     
2008-03-16 21:56
jjang1224
1편에서의 그 꼬마?? ㅋㅋㅋㅋㅋ     
2008-03-1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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