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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 2편 : 하느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1988, Dekalog : Thou shalt not take the name of the Lord thy God in vain / Dekalog, dwa)


죽음과 생명은 동시에.딜레마와 역치유..산다는 것.. ★★★★★  zepprules 06.12.14
자신을 모습을 거울로 보는 듯, 자기 반성엔 안성맞춤 ★★★★★  na6bong 06.12.11



키에슬롭스키 감독은 고지식한 설교보다는 죽음과 삶의 문제에 뒤따르는 폭넓은 도덕적 문제 앞에서 갈등하는 사람들을 통해 그것이 바로 신성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가 아니겠는가 라는 메세지를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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