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틱 프레저(1995, Synthetic Pleasures) 
						
						
	
						
					
						
						
	
	
										
					
	
					
			
			
	
	
	
	
	
	
	
	
			
			
			
				
				
				
					
					
						
	 						현대의 인공적 삶에 대한 감각적 보고서. 원래 이 영화는 일본의 거대한 실내 해변을 찍은 단편영화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곧 인공적인 모든 것-풍경, 미, 섹스, 심지어 인공지능까지-을 가로지르는 장편 다큐멘타리가 되었다. 이 다큐멘타리는 전세계 50여개 영화제에 초청되었고 caipirinha production을 통해 미국내 70여개 도시에 배급되었다. 뉴욕타임즈,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을 비롯한 신문과 잡지, 웹진에 리뷰가 실려 환상적이고, 도발적이며 놀라운 영화라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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